오늘은 너와 헤어지겠다고 결심했어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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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
오늘은 너와 헤어지겠다고 결심했어
너는 내가 보고싶긴 할까? 그런데 넌 왜 날 외롭게만 할까 내가 너에게 의미 있는 사람이긴 할까? 말로만? 함께 나누거나 우리사이에 대화가 줄어든다는건 안타까운일이야. 너는 편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겠지, 시간이 지나면 다들 이렇게 흘러가는거라고 .. 익숙해지는건.. 참 슬픈일이야 매일 조금씩 이렇게 점점 멀어지는 너를 그냥 보고있어. 지금 나는 너 옆에서 행복하지가 않아. 너의 표현은 항상 부족하고 너의 말은 애매하고 행동은 이해하기가 힘들어 하지만 니가 날 찾을때는 .. 내가 옆에 있을 거야 언제든 니 톡에 대답해주고, 니 전화를 받겠지 오늘 부터 나는 .. 더이상 널 기다리고 싶지가 않아. 나는 매을 조금씩.. 행복해지고 싶은데.. 어느 순간부터 .. 그렇지가 않아 널 기다리는 시간에 조급함과 서운함만 늘어나고, 그래서 외롭고 아픈시간이 늘어나 편안함? 그게 먼데.. 지금 그게 우리 사이에 필요한건가 ? 하기 귀찮고 싫은걸 편안함이라고 말하는건.. 그냥 핑계야 언젠가는 너로.. 우리가 특별했다는걸 알게 되겠지.. 아름다웠던 사이였다고 언젠가는 생각하겠지.. 널 놓기 힘들었던 이유이기도해.. 넌 좀더 노력했어야 했고, 나는 좀더 너에게 솔직했어야 했어. 그러지 못해서 미안해 나는 니가 꼭.. 알길 바래.. 이 모든걸.. 몇달을 기다려주기만 한 나를 너도 이해는 하겠지.. 그리고 미안해해야할거야.. 꼭 니가 후회했으면 좋겠어
우리이제헤어져
, 공감 1개, 댓글 2개
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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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21일 전
전화 한통의 헤어짐 통보에 많이 속상하고 힘들겠어요...시간이 필요하겠지만 털어버리시고 님을 진심으로 아껴주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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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xxx
21일 전
진짜 헤어지셨나요? 아니면 오늘도 다짐만 하셨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