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창시절 기나긴 왕따 첫 사회경험으로 사람을 만나고 어울리고 등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은둔생활로 빠지게 된지가 9년정도 됩니다.. 나이 핑계 탓 핑계탓하면서 미루고 미뤘었는데 네일아트도 배웠고 홈 메인페이지 만드는 법도 배웠었어요. 포토샵도 배우고 일러스트도 배우고.. 다시 일자리로 나가려다 국취제도 받았는데 뭔가.. 세상의 사람을 보기가 너무 겁이 많이 났어요. 죽고싶고 아침이 싫었습니다. 학교도 2년제고.. 제대로 딴 자격증은 없고.. 제손에 있는건 웹페이지 두곳이거든요.. 불안에 절여있다가 알바지원을 해보게됐어요. 다시 밖으로 나아가보고 싶어서.. 물건만보고 일하는 쿠팡알바도 아니고.. 스파 패션브랜드에 알바 지원했는데 그 채용해주는 분은 저는 여의치 않는다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9일에 처음으로 알바를 나가봅니다.. 한달이라도 1인분하기위해서.. 그거라도 하면 또 뭐가 연락올지 어떻게 알겠어요. 제나이는 만33살..이라 청년도전지원사업도 얼마 안남았더라고요 내년 까지긴 한데.. 안전장치그런게 하나 없더라고요. 스스로에게 자책하다가 하루가 지나고 하루가 지나고 방안에서 방밖으로 집밖으로 나가*** 한게 이제 2주가 다되어가요 시간이 너무 빠르더라고요.. 우울한데... 또 알바라도 하나 연락오니까 기분이 잠깐 좋아져서 나에게 야구보는 허락을 줬다가 지금은 또 모르겠습니다.. 정말 까맣고 까맣네요 근데 나도 엄청 힘들었었어요 중고대를 왕따당해온건 그냥 폭력인거죠 9년동안 이나 에효 그런다고 나이가달라지겠습니까 이제 과거 인정하고 싶어요 현재를 살아야해.. 다시는 재은둔하고 싶지않아요 많이 힘들었으니까 이제 끊어질때도 됐잖아 우리
내 성격이 문제임 오늘도 망신당했어 한심하게 보여지는 거 싫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보여지는 게 아니라 그냥 난 원래 한심한 사람인데 딱 들켰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을 계속 의식해서 걱정입니다. 예를 들면 길을 걸어다닐 때 자주 다니는 길에 사람이 있거나하면 괜히 의식을 하게됩니다. 아 저 사람이 없으면 편안하게 갈텐데, 이 시간에 사람 별로 없는데 하는 생각때문에 괜히 의식이 사람쪽으로 쏠리게되더라고요. 영화관 같은 곳에 가도 굳이 앞쪽에 앉으려고하는 편입니다. 목이 아픈 것보다 사람이 앞에 있는게 더 불편하더라고요.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 사람이 서있으면 그냥 걸어서 올라가거나 하면서 아예 그 상황자체를 피해버립니다. 근데 요즘은 조금 심해져서 움직이는 모든 것이 조금 거슬리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자동차, 버스, 고양이 같은 것들도 괜히 눈에 거슬리고는 합니다. 제가 의식하는 걸 다른 사람이 느껴서 피해를 주면 어떻게하지? 하는 생각도 들고 힘듭니다. 조금 나아질 방법이 있을까요?
오늘은 독감 휴유증에 시달려 쉽니다 ㅠㅠㅠㅠ 어젠 죽을듯이 쑤시는 느낌에 잠도 늦게잣고 오늘은 두통 시달리고 ㅠㅠㅠㅠ
굳이 그렇게 친하지않은 사람에게도 예전에 어떤 부분을 싫어했던 사람에게도 뭔가 저에게 물어보는 사람이 있으면 진심을 다해서 좋은 정보를 알려주려고 해요.. 아니 전에 분명 아 저사람 왜저래 했던 사람인데, 나한테 스트레스를 줬던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뭔가 도움 줄 일이 있거나 공감되는 부분이 있으면 정성스럽게 알려주고 도움을 줘요… 대체 왜이러는 걸까요..그렇다고 착한아이 콤플렉스? 이런 느낌은 아니고 그냥 뭔가 내가 얻어낸 정보를 주는 것 자체를 즐기는 느낌이에요..ㅠ 근데 정작 저 자신은 도움받는 걸 부담스러워하고 근데 속으로는 내심 내가 거절해도 계속해서 챙겨주려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게 제 마음린 것 같아요 그냥..이 글을 올린 이유가 나는 얻는 거 하나 없는데 왜 나는 사람들에게 잘해주고 정성스럽게 도움을줄까.. 하는 고민과 나에게도 누군가 그래줬으면 싶다가도 막상 그런 사람이 있으면 사전차단,회피,부담 이런 감정이니까 그냥 손해만 보고 사는 기분과 동시에 나같이 도움주는 사람도 있어야지 하는 마음이 드네요..막상 잘하는 것도 아니면서 자기 코가 석자인데 남들은 도와주려는 이 성격…맘에 안들면서 다정한 것 같아 맘에 듭니다 그냥 반반인데 계속 반복되는 현상을 겪는 것 같아 힘드네요. 뿌듯하다가도 아 괜히 깊이 알려줬나 적당히 알려줄껄..이러다가 에휴 또 얻는 것도 없으면서 시간,감정 썼네 하다가 점점 아 나는 왜이러지 이렇게 가네요…그냥 짜증나고 우울하네요 오늘…
흙수저 금수저나뉘는거없이 살앗음좋겟는데 한숨 가난하니까 너무힘들다 돈버는게 쬐금 부자엿던 그시절이그립다기보단 가난이 더 힘든게아닌가 싶어 아빤 돈잇을때가좋다고하겟지 근데 엄마는 흙수저로 살아서 돈보다 성적만 으로산거고 친구사이도 괜찮잖아 난 이렇게 흙수저로 살면서 학교도다 다니고 빛으로 살며 다갚아나가기전 우리들이름으로 산거니까 다갚고 회생하고 산거나다름없으니 그냥 저냥 무념무상하게산게아닌 학폭으로 산만큼 참아가며산세월이 힘들어 대학도 포기할 형편이니까요 그리고오늘 병원갓다와보니 8월말까지하고 정년퇴직 하신다네요 개원한다긴하는데 따라가야될지아닐지모르겟어요 대학병원이 난지 개인 병원이난지를요 돈저렴하게되려는지보험되는지 물어보라네요 ㅎㅎ ㅜㅜㅜㅜ 진짜 왜한꺼번에 몰려오지 다리쑤시는게 한쪽만오고 또 한번씩 오네요 아 ㅠㅠㅠ 돈도 옷사는게 힘들어요 ㅠㅠㅠㅠ 쓰고나면벌고 또쓰고 벌고 휴우
예전부터 지속되어오던 생각이였지만 요즘따라 너무 반복하고 그거에 자기혐오가 반복되는 삶이 지속되는거 같아요. 이러다 그냥 죽어도 괜찮겠다 싶다가도 아픈것도 싫고, 고통스러운 것도 싫고해서 결국 죽지는 못하는 상태인거 같고.. 살아가기 위해서라면 일을 해야하는데 일을 하면서도 잘 하면 겨우 넘겼다가 되고, 실수하면 고치는데도 싫은데 집중도 그렇게 좋지 않아서 또 실수하고를 반복하는데 또 그런 제가 싫고.. 밥을 먹다가도 배고파서 뭘 먹고 있다는게 싫고 뭘 하다가도 이걸 하겠다고 발버둥치는 듯한 제 자신이 싫고 그렇네요. 솔직 이런 상태는 다들 가지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며 지내다가도 주변에 보면 아닌거 같고... 이리저리 답답하고 힘들고 그렇습니다... 다들... 이러고 사는게 맞나요? 인생 참...힘드네요
한양대 26학번 새내기입니다 서울대를 원했는데 온 건 사실이고 재수를 한 상태라서 이보다 더 잘할 수 없다는거 알고있고 제 공부머리로의 한계는 압니다. 개강한지 이제 2일차인데 입학전까지만해도 만족스러웠던 학교가 너무 싫어요. 제 열등감이 투영된 모습으로 한양대역 정문에서 하는 버스킹도,인생네컷 부스도 거창하고 인위적으로 보입니다. 같은 학교 동기둘에게 정말 실례인거 알지만 이 혐오감을 떨쳐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제 한계를 명확히 알기에 편입 삼수는 선택지에 없습니다. 남자친구는 서울대 의대생 현역으로 들어갔고 항상 제 외모 칭찬을 많이 하는데 물론 서울대 의대 공부만 한 친구들이고 공부만 할 친구들이니까 외모에 치중하기 어렵고 저는 그에 비해 자기관리에 철저한편이라 예쁘다는 말을 듣기를 바라면서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남자친구는 학력이니만큼 글을 아주 잘쓰고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모습인 정말 그여서 좋아하는건데 저의 학력,필력,화술같은 능력은 기울이지 않고 외모만 칭찬하는게..제 학력 컴플렉스를 심화***고 이렇게 피상적인 부분만 좋아해주면 더 학력 좋고 예쁜 애가 나타나면 버려질까봐 두려움에 더 가까워지지 않고있습니다. 이 어지러운 상황을 어떻게해야할까요.. 21살이지만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성숙하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제가 생각해도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하고 한심해요. 일머리도 없지 뭘 쉽게 도전하지도 못하고요 할 줄 아는 것도 얼마 없어요. 계속 살아 있으면서 남들에게 피해만 끼칠 바에야 빨리 죽는 게 낫지 않을까요. 정말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그게 맞는 것 같아요. 힘든 일이 있을 때면 누가 날 납치하거나 죽도록 패서 기본적인 생활조차 할 수 없게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언제까지고 편하게만 살고 싶은데 그게 안 되는 걸 아니까, 그 사실이 진절머리나게 싫어요. 사람이 왜 사람답게 살아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자살해도 그럴만하다 싶게 밑바닥까지 망가지고 싶어요.
제 성격이 좀 빻은것같긴한데 사실 고등학교 올라오고 좀 그래진듯 고2입니다 18살 처먹고 아직도 한심하게 사는것같습니다 친구관계로 아직까지 고민하는 고2 저말고 또있을까요 고1때 친구도없고 중학교친구에 의존하며 사는데 걔네들은 잘살아서 고1때 친구랑 다니네용 하하하하학학 난 혼자에요 인생은 혼자라매 아니잖아 다 무리잖아 나만 혼자잖아 뭐 이런 빻은 자기혐오속에서도 어찌저찌 친구를 한명 사귄것같습니다 같았습니다 아니 사귀긴 했습니다 그친구와 둘이서 잘 지내보고싶었습니다! 단짝! 짱친! 뭔지아시잖아요 뭣만하면 딱 그냥 정해진것처럼 나와 나 한팀! 이런느낌 ㅇㅇ 이제 좀 제 빻은 성격이 드러납니다 그 친구가 친구를 사귀는게 싫습니다 ㅋㅋㄱㅋㄱㅋㄱㅋㅋ 말이됩니까 이게 저도 제가 ***것같습니다 그 친구가 새로운 친구 사귀어서 같이 이야기만해도 막 막 그냥 막 질투? 나랑만놀아? 이게 무슨 유딩틱한 아니 유딩도 요즘 건실하고 이러진않을텐데 저 왜이래요 진짜 저도 제가 유치하고 한심한데 아니 이게 주체가 안돼요 막 선택과목이라 반 돌***니는데 저랑 같은 수업? 겹치는 친한 친구가 없는겁니다. 아 근데 막 걔는 있었나봐요 ㅇㅇ 근데 아니 왜 막 짝꿍을 하면서 친해졌대요 막 인사를 시켜줘요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랑만 놀면 안돼?? 아니 친구 사귀는건 좋아 근데 짱친은 나랑만 하자 혼자서 이렇게 막 이니 집착이 너무 심한것같아요 제가 이런거 못고치나요 사실 제가 초딩때 좀 이런 경향이 있다~ 는 소리는 들었는데 이게 아직도 그러네요 무심코 깨달았습니다 제가 이런 *** 집착과 질투와 애정결핍과 불안증과 뭐 그런 ***틱한 성격을 가졌을줄은…. 이런거 어케 고치나요 아니 그냥 신경을 덜 쓰고 싶어요 개인주의 사회를 살아가면서 타인에게 집착과 의존을 좀 덜어야 할것같은데 그게 안되네요 막 혼자다닐때의 주변의 시선도 과하게 의식하는 경향이 있어서 제가 또 하 살려주세요 이게 그냥 잇큥 이 ***같은 나련ㅋ 하고 그냥 집 와서는 잊어버리면 되는데 그게 아니라 막 아 아 어떡하지 걔가 나뺘고 다른애들이랑 연락해서 친해지고 그러면 어떡하지 이러면서 막 울렁거리고 아아 성격좀 고쳐야하는데 이러면서 안고쳐져요 저 이렇게 더는 못살아요 혼자서도 잘 사는 사람이 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