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람이 무섭다.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자유
sky1006
21일 전
난 사람이 무섭다..인연을 맺는게 무섭다. 늘 그랬다.엄마는 모든 불행의 원인을 나에게서 찾았다.아무것도 모르면서... 내가 왕따를 당해도..친척과 사촌 동생들이 집지키는 개마냥.나를 무시하고 모른척해도 니가 그럴만한 이유를 만들었으니까.그 얘들이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을거라며 나를 비난했다.내가 기댈곳은.. 아무곳도 없었다.그런데 이제는.. 시험관으로도 아이를 못갖는 언니를 위해. 늙은 남자라도 상관없으니 하룻밤 보내고 아이를 낳아서 주란다.그게 니가 대접받는 유일한 길이라고...내가 짐승이 된 기분.. 아이만 낳아서 주면..이혼하던말던 상관없으니까 일단 낳기만 하라는 말.. 잠자리부터 하다가..좋은 남자다 싶으면 하룻밤 같이 자는게 좋다며., 넌 뭐가 그렇게 비싸게 구냐며 나를 비난한다. 그날 이후..남자와 가까이하는데 거부감이 들었다.남사친도.여사친도 멀리한다....난 짐승취급 당하는게 싫다.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3개, 댓글 1개
RONI
AI 댓글봇
Beta
21일 전
주변에 가정 폭력 가정에서 학대 받고 자랐지만 오히려 그런 어두운 경험을 통해 따뜻하고 배려 있게 자신의 가족을 대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단, 마음의 상처를 잘 치유하는 게 우선입니다.
공감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