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라도 ㅈㅎ하면 안되는데.
토닥토닥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죠?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분이 어떤 감정으로 시간을 보내고 계실지 몰라서 조금은 망설이며 글을 씁니다. 우선, 어떤 하루를 보냈던 "고생많으셨습니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특별한 거 없더라도 하루라는 시간을 보내왔다는 것만으로도 멋진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유 모를 우울함이 마음을 뒤덮어 먹구름 낀 감정으로 하루를 의미 없이 흘려보낸 느낌이 드신 분, 마음껏 펑펑 울어보고 싶은데 마음속 정의할 수 없는 감정 때문에 꾹 참고 있는 분, 외로움과 공허함으로 유난히도 차가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 뭐라 말하기 힘들지만 그냥 마음이 지치고 힘드신 분까지.. 오늘 하루 수많은 이유로 느끼셨을 그 감정들이 따스하게 녹아서 내일 하루는 오늘보다 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는 따뜻한 물 한 잔 마시고, 포닥포닥한 이불 속에서 푹 잠 자는 것이 저는 가장 좋더라고요 ㅎㅎ 오늘 하루 고생한 당신께 박수를 보내드리며 좋은 밤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라요🌙💜 앞으로 더 행복하실 겁니다 정말.
포기하고 싶지는 않는데 정말 이 길이 맞는지 근본적으로 흔들리고 있어... 현실이 언제나아질때까지 기다려야한다는것도 참 힘겹고 도전하고 시도하는무엇하나 보상으로 연결되어지는것도 없고... 얼른 다른 길로 돌려야 할까 그 생각만 수십수백만번 반복되는 것 같다. 투자라도 해야할까 복권이라도 긁어야하나 그 생각이 수십수백번 들고 절대 조급하게 행동하지도 절대 섣불리 행동하지도 말고 너무 안일하지도 않아야하는 시기인데 그 어디에도 초점을맞추지 못한다 그게 너무나도 막막하고 답답하게 만들어오는느낌이야 가야할길이 근본적으로 해결됐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 느낌이 강해져서 그렇다고 눈돌릴 수 있는 다른게 있는것도 아니고 취업시장의 얼음은 수년이 지나도 십년이상이 지나도 깨지지않으니까 그냥 다시 고립의 인생으로 돌아가게 되어버릴까 그게 참 걱정이 되고갈곳 없으면 다시 발이 묶이는건 시간 문제이니까 남들 말처럼 난 이제 몸쓰는일도 못하고 힘든 일도 못하는 몸이 됐는데... 참 별의 별 생각이 다드네
많이 아프고 힘들고 외로워서 그런데 아무나 실제친구하실분있나요 저도 세상에 숨쉴곳 하나라도 있어보고싶어서요 그냥 누군가 앞에서 펑펑 울어보고싶다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카톡아이디 chin9hae 부산삽니다
괴로우면 어떡해야 하나요
가만히 있지를 못하겠어요 누군가 목을 조르고 있는 것 같아요 괴로워서 힘들어요
진짜 운이 너무 없어요. 하는일마다 안되고 어떤 선택을 할때마다 제가 원하는 대로 되지가 않아요.....그냥 너무, 힘듭니다... 제가 이 길을 가도 망하고 저 길을 가도 망해요 그냥 어딜가든 꼭 실패해요... 도대체 뭐가 문젤까요 운이 좋아지고싶어요 힘들어요
아직까지 직접적으로 그은적은 없어요. 아파서,너무 아파서 자해로 고통을 잊고싶은 그런마음은 아니고 고통을 즐기는것도 아니에요. 굳이 따지면 자기처벌성,그리고 내가 너무 우울하고 아픈걸 겉으로 표현하고 싶은 마음인것 같아요 하루에 보통 대여섯번은 넘게 하는거같고..날카로운 물건이 보이면 저걸로 그으면 어떨까 생각해요. 너무 심한 날에는 그냥 손목을 이로 꽉 깨물어요 피는 안나지만 자국이 쉽게 사라지지 않을정도로 약은 먹고있어요.근데 그냥 세상에 저는 딱히 중요하지 않은 존재같아요
누군가 도움을 요청할때 거절못해 다받아주고 계속 속으로 참으면 그러다간 병난다 거절할 줄도 알아야하고 표현을 해야 상대방이 네 속을 알 수 있다고 하고 막상 거절을 하고 싫은거 표현하면 그건 4가지 없는거라는둥 상대방 마음은 생각안하는거냐는 둥비난하고 어쩌라는거지?
대학 다니다가 너무 힘들고 적응이 안돼서 1학년 2학기때 휴학하고 집에 틀어박혀 사는 중인데.. 곧 복학해야 하는 거 때문에 무섭고 불안하고 두려워요 학교도 본가랑 멀어서 다니기 힘든데.. 자취는 진짜 죽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못하겠고 친구도 없는데 혼자인 게 익숙하지 않아서 눈치 보이고 자존감이 한없이 낮아져요 대학생활을 즐기는 예전 친구들을 보면 또 비교하게 되고 우울해져요 일단 성격이 완벽주의가 너무 심하고 예민해서 별의 별 거에 다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해서.. 학교 다닐 때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요 그래서 복학할 생각하면 머리 아프고 무섭고 불안해져요 너무 하기 싫어서 죽고싶다는 생각도 들고요..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