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어제 대학 면접을 봤는데 친구가 먼저 면접 봐서 붙었고 지원 동기나 평범한 질문해서 맘편히 가라고 했는데..면접 시작하고 나니까 그런 질문 안나오고 처음부터 심오한 질문이 나와서 대답을 제대로 못했어요..다른 친구들은 10분만에 나오는데 저랑은 30분 정도 대화했거든요..면접 끝나고 나니까.. 처음부터 나를 떨어트리려고 하나 불안하고 안그래도 자존감이 낮아서 힘든데 내일 결과 발표라서 혹시 불합격 되서 내일 연락 안 올까봐 너무 두렵고 이거 아니면 정말 수시도 정시도 가망 없는데..
정말 어떻게든 침착해지고 싶고 벗어나고 싶어서 엄마에게 털어놨는데 엄마는 자꾸 부정적인 생각하지 말라고 긍정적인 말만 하는데.. 저도 그러고 싶은데 긍정적인 생각이 안되서 힘든건데 욱하는 바람에 엄마랑 말 다툼했거든요..부모님은 제 상태를 ***도 않고 찾아***도 않고 자신의 생각만 주구장창 말하니까 말이 안통하는 느낌이에요..그래서 자존감 올리는 방법을 찾아보니까 자기자신을 사랑하라는데 그게 대체 어떻게 하는건데요..?나는 내 자신을 사랑할 수가 없어요..항상 못나고 미운짓만하고 하나같이 할 줄 아는게 없는데 어떻게 자기자신을 사랑할 수 있겠어요..그래도 고쳐 보려고 위클래스, 상담센터 가니까 성격 탓이래요..정신병원은 지금 몇년 째 부모님이 반대하시고 집에 돈도 없어서 못가요.. 난 어떻게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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