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집이 어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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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몇년동안 집이 어려워 제 월급을 다드렸어요 아빤 벌이가 없으셨구요 그때 이야길하니 그 말 좀 그만하라며 지가 벌면 얼마나 벌었다고 이러시네요 노는거 갖고싶은거 참아가며 모은돈 다 드린건데... 몇천만원 되는돈인데 저한텐 큰돈인데..말을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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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guwagu1223
한 달 전
헐 ㅠㅠㅠ 천사시네요 ㅠㅠ 그런데요 절대 그러지마세요 죄송한데 그 돈 다 돌려받으시구요 그 중 얼마만 때어서 다시 드리세요… 내 밥그릇 내가 지켜야하고, 부모님들 자식 고생 당연하게 생각하는 분들 많아요.. 내가 이정도 키웠으니 이건 해야지 이러는거… 쓰니님 마음 몸 다 수고하셨는데 그런 말 들으면 너무 힘든거 공감합니다. 그 돈 일부라도 돌려받으시면 좋고 아니면 이젠 쓰니님을 위해 저축하시고, 절대 그많은 돈 부모님이라도 드리지 마세요 ㅠ 나중에 하나도 안남습니다.. 이 글보니 제가 맘이 아프네요
aoung2025
한 달 전
다 주지마세요 가족도 믿지마세요
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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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부모님께서 마카님께 그런 행동을 보이셔서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아무래도 돈 문제이다 보니까 부모님께서 많이 예민하신 것 같아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제가 곁에 있다는 거 생각하시면서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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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an0137
한 달 전
진짜 힘드셨겠어요..! 저도 집이 형편이 어려워 고등학생때부터 알바해서 제 스스로 해결하고도 어려웠는데 성인되서 일구하고 나서는 완전히 다 제 몫이 되었고 20대 초반에 안정적인 직장을 잡고서는 저도 제 월급의 3분의 2나 되는 돈을 무려 8년간이나 드렸는데 그마저도 다 낭비하시고 어디하나 모아둔 돈도 없으시더군요..나름 어디 따로 저축해놓으신 돈은 있으시겠지 했는데 진짜 힘들게 일해서 번돈 저를 위해서 뭐하나 마련해놓지 않으시고 싸울때는 죽일듯이 달려들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너무 공감되네요 저는 그래서 그냥 집에서 나왔습니다..! 항상 집을 나가고 싶었는데 제가 조금이라도 저축한 돈 깨서 해외로 워홀나가서 지금은 3년째 외국에 거주중이네요 저를 힘들게 하는 곳에서는 탈출이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