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서 내 앞자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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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55
한 달 전
독서실에서 내 앞자리에 울 반 남자애가 앉아있었다. 물론 칸막이가 있어 서로 보이진 않았지만 지우개 가루 버리러 일어났을 때 걔가 있는걸 봤는데 걘 날 못 본 상태였다. 배고프길래 집 가려고 공부할 때 먹었던 레모*를 버리고 자리로 돌아오려는데 걔가 본인 자리에서 일어나 있었다. 걔도 집 가려 했던거다.. 여기서 소름이었지만 걔가 먼저 인사하길래 순간 당황..?? 했는지 손 안들고 고개 흔드는거로 인사했다. 자리 앉아서 뭐 하는 척 하며 걔가 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간다.. 엘베까지 같이타면 좀 그럴거(?) 같아서..ㅋ.. 걍 같은 반 괜찮은 남자애였는데 더 친해져보고 싶기도 하고.. 모르겠다ㅏ.. 체육 같은 팀이라 연습 같이할 때 매번 성 빼고 이름만 부르긴하는데 이건 그냥 모든 애들한테 하는거려나.. 솔직히 이 때부터 약간의 호감까진 있었다. ..ㅜ
맨날그랬으니까또혼자서만좋아하다가끝날거같은예감모르겠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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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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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한 달 전
기분이 좋아 보이는군요. 너무 갑작스럽고 당황할 수 있으니 호감을 더 쌓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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