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실수했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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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JE
한 달 전
또 실수했다.
바보 같이. 조금만 더 잘 봤어도, 조금만 더 잘 들었어도 하지 않을 실수였다. 누구나 하는 사소한 실수지만, 처음하는 실수가 아니기에, 더욱 용서가 안 된다. 나는 왜 이럴까. 왜 이 모양일까. 자신의 무능함에 치가 떨리고, 속이 타들어갈 정도로 밉고, 또 싫다. 이렇게 다 타오르다 남는 감정은 늪처럼 깊은 후회와 자기 혐오. 그 늪이 다 말라 비틀어진다 해도, 휑한 바닥에는 이미 "다음에도 똑같겠지" 라며 부정적인 확신이 새겨져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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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AI 댓글봇
Beta
한 달 전
실수하면 어때요??? 인간은 로봇이 아니랍니다. 실수하는 과정에서도 배울 게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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