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싫어하는 날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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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deo
한 달 전
내가 싫어하는 날 죽이는 일인데 왜 그게 너무 어려운걸까 아마 난 살고 싶었나보다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13개, 댓글 4개
dawnsky101
한 달 전
유더님ㅠㅠ 유더님도 살아주셔야죠ㅠㅠ제가 유더님 덕분에 살았는데 유더님이 사라져버리시면 전 정말 세상을 잃은 기분일거에요.자기 자신을 죽이는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죽고 싶어도 못 죽는 이 답답함..저도 잘 알아요..저는 무엇이 되었든 유더님이 살아 계신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감사해요 유더님이 힘들 때마다 제가 항상 곁에 있을거에요. 힘들면 언제든 오늘처럼 털어 놓아주세요:) 무슨 날이되었든 간에 저는 유더님 곁에 있을거에요.힘들면 달려와 안아주고 피곤한 날 수고 많았다고 얘기해주고 재밌는 날 같이 웃어줄거에요.유더님 그러니까 우리 같이 살아봐요ㅠㅠ제 진심이 전해졌으면 좋겠네요ㅠㅠ
impostor123
한 달 전
좀 뜬구름 잡는 이야기인데, 사람 마음이란게 원래 참 신기한거 같아요. 진짜 죽도록 싫었다가도 생각해보면 참 좋았었던 경험도 있고, 좋아하지 않는 것도 남들이 좋아해서 좋아하는줄 착각하는 경우는 다른 사람도 종종 있는 일이니까요. 어쩌면 본인을 싫어하시는게 아니라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셨던 거 같아요.한번만 사랑해 봅시다. 죽고싶단 마음이 사라질 때까지, 이 세상을,자기자신을,자신을 아껴주는 다른 사람들을...
Yudeo (글쓴이)
한 달 전
@dawnsky101 우리 같이 아파요. 같이 웃고 같이 울고 같이 살아요. 언제나 사랑해요, dawn님♡
Yudeo (글쓴이)
한 달 전
@impostor123 그렇구나... 맞는 말이에요. 저는 저를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기에... 많은 이들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죠... 사랑하려 노력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