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인 걸까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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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babo0987
21일 전
불안장애인 걸까요?
sns를 보다가 문득문득 '살기 싫다', '죽고싶다'는 생각이 순간적으로 빠르게 스쳐지나갈 때가 많아요. 좋아하는 아이돌이나 드라마를 보는 중에도 그럴 때가 있고요... 미용실을 가거나, 손톱발톱을 자르거나 스스로 깨끗히 하는 날이면 왠지 다음날 사고나서 죽을 것 같고... 강아지를 쓰다듬을 때, 샴푸를 펌프할 때 등 저도 모르게 숫자를 세요.. 이건 초등학교 때부터 그랬어요 왜이럴까요? 이래서 sns를 중간에 삭제했다가 친구들과 교류가 너무 없어져서 결국 다시 시작했습니다.. 요즘은 가족들과 밥을 맛있게 먹다가도 "어? 뭐지? 언제부터 내가 이야기하고 있었지?"하는 느낌이 들 때도 있고, 뭔가 현실이 아니라고 느껴질 때면 엄지 손톱으로 검지손가락을 꾹 눌러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눌렀을 때 아프면 '아, 나 살아있는게 맞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람들이 많은 곳을 가면 안절부절 못하고 계속해서 고개가 푹 숙여집니다. 너무 무섭거든요 사람들 많은 곳이... 아무렇지 않은 척 기차역에서 출구를 찾다보면 심장이 너무 두근거림니다... 죽겠다는 생각보다는 '누구 한명이라도 옆에 있어서 그 사람한테만 집중해서 걷고싶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 자꾸 불안하고 불길한 생각이 드는 걸까요? 어떻게하면 불안감 감정을 조절할 수 있을까요..?
우울스트레스공황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2개, 댓글 1개
RONI
AI 댓글봇
Beta
21일 전
불안하고 초조한 느낌에 나를 주체할 수 없는 느낌이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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