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쓰니인 저도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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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i0910
한 달 전
참고로 쓰니인 저도 여자입니다. 제가 2018년에 운동을 시작하면서 만나게 된 여자 강사님이 있습니다. 약 4~5년간 저는 그 헬스장에서 운동을 했었고 그러면서 그 강사님하고도 많이 친해지고 가까워졌었어요. 헬스장 밖에서 개인적으로 만나 식사도 같이 하고 서로 생일도 챙겨주고 그랬었거든요. 그렇게잘 지내다가 제가 올해 6월 말 이후로 사정이 생겨 운동을 잠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한달정도를 쉬고 8월에 다시 운동을 가려고 등록하러 갔는데 헬스장에서 등록거부를 당했습니다. 정확한 이유를 말해달라고 했지만 말해주지 않았고 강사님이랑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물어봐도 얘기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때부터 강사님이랑의 관계가 삐걱거리기 시작하더니 어느순간 갑자기 저한테 일방적으로 강사님이 저 보기 싫고 불편하다고 제가 집착이 심해서 숨막히고 무섭다면서 연락을 끊으셨습니다. 처음엔 충격받기도 했지만 이대로 끝내기가 뭔가 아쉬워 오해가 있는것 같다고 얘기해서 오해를 풀고자 했었는데 전부 무시당했고 인스타랑 카톡을 전부 차단당했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정말 저 아무것도 안 했습니다. 집에서 쉬면서 감정과 마음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강사님한테 연락하겠다고 하지도, 강사님 만나겠다고 헬스장을 찾아가거나 헬스장 앞, 혹은 지하철역에서 기다리지도 않았습니다. 헬스장 다닐때는 강사님이랑 이런저런 얘기 나누며 운동 끝나고 같이 헬스장 나온적이 몇번 있었지만, 헬스장 그만두고 나서는 그런일이 전혀 없었고, 헬스장 그만두고 하던 일도 잘 안풀려 힘들고 답답해서 집근처 산책한다고 나갔을때 헬스장도 집근처라 산책하다 강사님 퇴근시간이랑 맞아서 퇴근하시던 강사님을 헬스장 밖에서 몇번 만나 서로 인사도 하고 가벼운 얘기도 나누고 헤어진적은 있었지만 제가 강사님 만난다고 헬스장을 찾아간적도, 헬스장 앞이나 지하철에서 기다린적은 맹세코 없었습니다. 그거조차 등록거부 이후엔 안했구요. 그래서 등록거부 당한 이후에는 강사님이랑 만난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만나겠다고 찾아간적도 없고 그 앞이나 지하철에서 기다린적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강사님이 저를 스토킹으로 신고하셨다는 경고장을 받았습니다. 저는 진짜 스토킹을 한적도, 집착을 한 적도 없었는데 갑자기 경고장을 받아서 놀라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억울합니다. 사실이 아닌걸로 경고장을 받으니까 억울하더라구요.. 제 억울함을 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여기서 제가 허위사실이라고 무고죄로 맞고소를 해버리면 어떻게 되나요? 성립이 되긴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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