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참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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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비공개
한 달 전
사랑이란 참
옛날에 저랑 서로 여친 남친 하던 한 소꿉친구가 있었습니다 서로 굉장히 친한 사이였지요 그러다가 그 친구가 멀다면 먼 거리의 동네로 이사를 가버렸어요 그 이후로 서로 얼굴도 못보고 설상가상으로 연락처마저 잃어버려서 5년이란 시간이 흘렀지요 여느때와 같이 sns를 즐기고 있던 저는 문득 그 사람의 이름을 찾아보았습니다 있더라구요. 그사람 dm으로 맞는지 물어봤었습니다 맞더라구요. 그사람 그때부터 서로 이것저것 다 얘기하기 시작했죠 그동안 있었던 이야기들, 고민거리들 그렇게 계속 연을 이어온지 한 1년 가까이 됐네요 음 그러다보니 마지막으로 했던 사랑의 아픈 추억 때문에 한동안 잊고 살았던 감정들이 다시 한번 들더라고요 가슴이 뛰는 그 형용할수 없는 감정들 언제 제가 그 사람한테 고민을 털어놓다가 우연히 연애 얘기가 나왔어요 저보고 넌 좋아하는 사람 없냐고 하더라고요 전 그저 연락 끊겼다가 다시 닿은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를 좋아한다고만 했죠 똑같은 질문을 던져봤어요 근데 걘 없다고 하더라고요 전 나름대로 이 친구도 나한테 호감 꽤 있다고 생각했었나봐요 어리석었죠 뭐 일부러 제 앞이라고 그렇게 말했을린 없고 음 그리고서 연락을 못한지(안한지) 꽤 시간이 흘렀어요 사랑이라는 이유로 다가서지 못하고 그사람의 별것아닌 한마디에 상처받고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는 그런 소심한 제 자신이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사랑이란 감정은 참 야속한거 같네요.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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