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린 아이이고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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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b
22일 전
저는 어린 아이이고 싶었어요. 어른이 되길 강요받고 싶었던 적 따윈 없었어요. 왜 이렇게 많은걸 바라는 거에요? 어른이 아닌데. 학생일 뿐인데. 너무 이른 나이에 어른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근데 이건 너무 힘들다구요. 저 제발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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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Hope99
22일 전
세콥님이 부디 내면의 아이다움을 꺼내줄 수 있는 사람과 환경을 만나 아이처럼 환하게 웃으실 수 있기를...
naphone
22일 전
세콥님.... 으앙..
Yudeo
21일 전
ㅠㅠ.... 세콥님...많이 힘드시구나.... 맞아요. 그저 학생일뿐인데, 어른다움을 요구받고.... 세콥님은 몇살이신지 모르지만 저는 중3이거든요. 그래서 한편으로는 어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햐기도 하고.... 그렇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해맑게 웃는 어린아이가 부러워지기도 해요... 너무 너무 힘들죠... 세콥님 여기서는 아무도 어른스러움을 강요하지 않아요. 저도 거의 마카에 의존하다시피 하며 사는데 그래서 좋더라고요. 여기서는 얼마든 어리광을 부려도 위로를 요청해도 얼마나 호소해도 다들 받아주세요, 언제나 늘 감사하고 사랑하죠. 그러니 여기서나마 세콥님이 아이답게 감정을 표출하고 울고 웃으면 좋겠어요. 세콥님, 진심으로 세콥님이 살길 바라요. 살고 싶은 마음 잘 알아요. 저도 그렇거든요. 죽고 싶다가도 살고 싶어지죠. 그래서 세콥님이 꼭 사셨으면 해요, 세콥님 마음속의 살고 싶어하는 어린아이를 죽이지 않으셨으면 해요. 그러니 세콥님 살아주세요. 세콥님의 어린아이를 위해. 세콥님 자신을 위해. 제발. 숨을 쉬어주세요. 세콥닙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해요. 세콥님의 글을 보는건 역시 좋네요. 오늘도 수고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