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 다른 남편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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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육아
ijbuhvygc12
한 달 전
감정이 다른 남편
어느덧 결혼 3년차.. 그동안 참 많이 싸웠는데, 싸울때마다 남편은 제가 하는 얘기들을 다 아니라고 해요 생각없이 하는 말이다 생각을 하고 말하는 거냐 그냥 하고 싶은 말이라고 다 내뱉지말아라 답답하고 막막하다 넌 니가 하고 싶은 데로 해야 직성이 풀리냐 등등 어느 부부나 싸운다고 생각해요 어떤 관계에서든 근데 저는 유독 그 순간들을 잘 견디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 어색한 공기 눈치보이는 순간들 남편은 화가 나면 말을 안해요 그냥 입 꾹 남편 말로는 이런 상황에는 그냥 각자 생각을 좀 하자고 하는데 저는 그 순간들이 너무 견디기 힘들정도로 싫어서 이내 곧 가서 내가 잘못햇다 내가 잘하겠다 얘기하면 제가 말거는거 그냥 제가 옆에 오는 거 조차 싫다는 티를 팍팍 내요.. 그래도 그냥 참고 애교도 부려보고 잘못햇다고 얘기도 해보고 그러는데, 그럴때마다 생각을 하고 말하는거냐 매번 똑같은 이유로 싸우는데 넌 왜 매번 같은 행동을 하는거냐 등등 저를 또 몰아붙이죠.. 그럴때마다 제 본심은 그냥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인건데...그게 잘 전달이 되지 않는 것 같아 속상한 마음이 앞서요.. 남편 말대로 잘지내고 싶으면 남편이 언제 풀릴지 모르지만 그냥 한없이 두고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어야 하는건지 이럴때 보통 다들 어찌 하시는지 궁금해요... 이 순간들을 못견디는 제가 이상한건지...
망상우울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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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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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한 달 전
남편 분과 갈등을 겪고 계시군요. 마음이 많이 상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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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xxx
한 달 전
어떤 상황으로 다투시는지는 이유가 써져있지 않아 모르겠지만 중요한건 남편의 화를 누그러뜨리는 방법이 아니라. . 매번 같은 잘못으로 남편분을 화나게 하지않는게 중요해 보입니다 수차례 경고했음에도 동일한 잘못을 반복하는 사람에겐 말을 하기싫어지죠 잘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