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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한 달 전
예전 일로 인해 제 성격에 많은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우선 제가 성격에 변화가 찾아오게 된 계기는 4년전 일입니다, 오래전부터 매우 돈독했던 친구들과 제가 모르는 어떠한 이유때문에 어느세부터 거리가 생기기 시작하였고 그 거리는 어느세 친구들 사이에서 투명인간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어디서 실수를 하였고 제가 어떠한 문제를 일으켰는지 알고싶었지만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친구들이 저를 포함해 제 잘못에 대해 저를 둘러싸며 이야기를 하는데 그때 그 상황이 얼마나 두려웠고 무서웠던지 그때 당시의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그때만해도 저를 따돌렸던 이유를 들었어도 그때의 기억이 빠짐없이 사라져 이유를 몰랐습니다, 1학기때만 해도 밝고 명량하며 수업시간에 항상 빠짐 없이 발표했던 제가 2학기때 성격이 180도 달라졌다보니 선생님도 눈치를 채셨습니다. 학교 다니는게 너무 힘들고 어머니에게 항상 거짓말을 하며 조퇴나 결석을 자주 하였습니다, 또한 선생님에게 제 사정을 말한 그 날도 원래는 그저 조퇴만 할 계획이였지만 교무실에 들어가 선생님을 보자마자 절대 울지말자는 다짐이 무너졌습니다, 선생님은 저를 자리에 앉혀서 우는 이유를 물어보셨지만 제가 따돌림을 당하고있다는 것은 말하지 않고 계속 배가 아프다고 말하였지만 당연히 그 전부터 눈치를 채셨던 선생님이 먼저 제 사정에 대해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선생님에게 제 사정에 대해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선생님도 제 사정이 너무 딱하게 보셨는지 선생님의 눈시울도 붉더라고요.. 선생님이 어머님은 아시냐고 물어보셨지만 저는 어머니가 저때문에 힘들어하시고 그 친구들을 어머니도 오랫동안 봐왔기에 큰 충격을 받으실까봐 당연히 제 사정에 대해 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어머니도 제 사정에 대해 아셔야 할 것 같다고 하셔서 말씀드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날에 조퇴를 한뒤에 집에 가서 어머니에게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니도 저의 사정을 들으시곤 너무 속상해하셨고 할머니, 할아버지, 언니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어느정도 해결이 될거라 생각을 하였지만 해결은 전혀 되지 않았고 저는 더욱더 무기력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항상 집에 오면 긴장 됐던 몸이 풀려 우는 날이 빠짐없었고 항상 밤에 잘때마다 두려워서 잠을 못자거나 악몽에 시달려 깨서 울거나 이 생활이 반복 되다보니 어머니가 학교에 현장체험 학습을 내고 2주동안 학교를 빠졌습니다, 당연히 저를 목줄 매달듯 끌고 다녔던 그 친구들은 제 근황에 대해 눈치를 주듯이 물어보았고 저는 당연히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학교 쉬는 그 2주일에도 악몽과 무기력함은 전혀 나아지지도 않았습니다. 물론 어린 제가 생각하면 안됐던 그런 생각들과 시도를 하려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집에 혼자 있으면 안됐거나 어머니가 저와 언니를 대리고 많은 곳을 놀러다녔지만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죠, 그러던 어느날 어김없이 언니와 어머니와 집을 가는중에 언니가 말하더군요, 저를 전학 보내자고 말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어머니가 그건 힘들다고 생각하셨지만 어떠한 일이 생겨 어머니가 저를 전학을 보내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 아이들에게 거짓으로 제 진로를 위해 전학을 가겠다 하였고 저는 그렇게 전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하필 그 시기에 코로나가 터지게 되면서 전학갈 학교에 시기가 멀어졌습니다. 저는 방학을 하고도 악몽에 항상 시달렸고 어느정도 회복은 되었지만 당연하게도 집밖으로는 혼자 나가지 못했습니다. 어느날 그 친구들중 한명이 저에게 전화를 걸어 전학 가기전에 만나자고 하였지만 당연히도 그 친구들은 저에게 따질 것을 알았기에 또 다시 거짓말을 하였고 그 날에 언니가 기분이 매우 안 좋은채로 집에 왔습니다. 그러고는 저를 거실에 불러 말을 꺼냈죠 그 친구들이 저를 따돌린 이유를 자기를 만나서 얘기하였다고요 그 이유를 들어보니 전혀 말도 되지 않은 이유와 거짓밖에 없었습니다, 그 얘기를 듣던 언니와 언니 친구들은 너무 터무니도 없고 얼척이 없어서 헛웃음밖에 안 나왔다고 했으며 제가 따돌림을 당해 정말 매우 힘들게 학교를 다녔던게 이유도 되지 못할 이유들 때문이라서 그 얘기를 들으면서 언니가 매우 화났고 속상하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그 친구들이 언니에게 말하면서의 자세와 말투또한 매우 불량했고 언니가 저에게 사과하라고, 반성하라고 했지만 전혀 반성하지 않은 자세로 들었다고하네요 당연하게도 그 친구들은 지금까지 4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사과 하나 없이 잘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아이들에게 사과를 받고싶지도 사과를 받을 생각도 없습니다. 어찌됐든 그 일이 흐르고 전학을 간 학교에서는 항상 위클래스를 다녔고 상담을 하였지만 저에게는 얻은것과 잃은게 많이 생겼습니다, 제가 얻은거에서는 항상 사람들에 눈이 저를 보는 것같은 느낌과 학생들이 수근거릴때 저의 얘기를 하는것 같고 어렸을때부터 엄청 자신만만하며 명량했고 쾌활한 제 성격은 사라져 소심하고 무기력하며 눈치를 보게되는 성격이 생겼습니다, 사소한 일에도 크게 신경을 써 그 사소한 일이 악몽으로 찾아오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학교에 전학을 가게 되면서 저를 보다듬어주는 친구와 든든한 친구들이 생기게 되면서 그 학교에서의 2년정도는 적응하는 기간이 있어 힘들었지만 고등학생이 된 지금은 정말 많이 회복 된 것 같습니다, 또한 어머니가 말씀하시기를 지금 살아있으며 이렇게 웃으면서 얘기하는게 정말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친구들 또한 많이 생기게 되면서 학교가 이제는 지옥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제 이야기가 끝났으면 좋겠지만 그 당시에 따돌림이 트라우마가 생겨 제 성격에서 가장 나쁜 것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참았다가 터지게 되는 성격이 생겼습니다, 저도 모르게 어떠한 얘기들을 마음에 담아두다가 전혀 관련없는 사소한 말에 갑작스럽게 터지게 되면서 그 터지는 그 시간에 제 성격이 극단적으로 변합니다, 그때의 이성이 없어진다고 해야할까요. 언제는 제가 어머니와 사소한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가 저도 모르게 꾹꾹 마음에 담아뒀던 말들이 떠오르게 되면서 극단적인 생각들이 듭니다, 그 일때문에 4년전에 마지막으로 제 몸을 스스로 해쳤던 것이 또 생겼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도 얼마전에 또 사소한 문제로 속상함이 터지게 되면서 제 몸을 또 해쳤습니다, 그 것만이 끝이 아닙니다, 가끔 아무 이유 없이 너무 급격하게 우울할때가 있으며 별 것 아닌 풍경에 그동안 마음 고생했던게 풀려 자주 울곤 했고 대형마트에서 어머니가 잠시 어떤 물건을 찾아온다며 저에게 기다리라고 하셨을때 어머니가 보이긴 하였지만 사람이 많은 탓인지 저도 모르게 몸이 경직되며 긴장하곤합니다. 또한 아직도 제가 따돌림을 당했던 그 지역에서 살고있기에 저 혼자서 그 애들이 다녔던 곳으로 다니지 못합니다.. 저는 분명히 많은 친구들이 생기며 다 회복 되었다고 생각하였는데 학교에서 위클래스를 다니며 전문적으로 정신을 치료하는 선생님께서는 제가 어릴때 당했던일은 당연히 충격이 크며 많은 조사들을 하면서 수치들이 높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에 올라와서는 위클래스를 다닐 계획이 전혀 없었지만 제 담임선생님이 저를 부르시며 제가 어떠한 검사에서 수치가 높게 나와 억지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 친구들이 제가 위클래스를 다니는 것을 몰랐으면 해서 제가 스스로 중간에 위클래스를 그만 다니게 되었고 위클래스 선생님은 전문선생님을 만나 치료를 권하셨으며 저희 어머니도 병원을 방문하자고 하셨지만 제 생각에는 어머니는 아직 저의 정신건강에 대해 약간 부정하고 계신 것 같으십니다, 그래서 당연히 아직 병원에 방문해본적이 없습니다. 저또한 다니지 않아도 괜찮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제 극단적인 성격과 트라우마, 예전에는 없었던 성격이 생겨나게 되면서 불안합니다. 그리고 저 또한 저를 부정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박스트레스충동_폭력트라우마불안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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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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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한 달 전
말하셨다니 용기 내셨네요! 멋있으세요. 앞으로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마카님이 되기를 저도 응원할게요. 당당하고 멋있는 사람이 되면 친구도 새로 생길 수도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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