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너무 싫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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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damgom
한 달 전
집이 너무 싫어요 .. 아빠하고 언니도 매일 다투고 아빠도 일이 힘드신건 알겠지만 언니랑 저도 힘들거든요 언니는 다음주 실습으로 바쁘고 많이 힘들어 하는거 저도 아는데 아빠는 언니에게 화를 너무 많이 내요 저는 당장 수능을 앞에 두고 있는 수험생인데 계속 뭐가그리 바쁘냐고 니가 뭐가 힘드냐고 그러세요 제가 자해하는것도 우울증 약 먹는것도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아무튼 이 집이 너무 힘들어요 아빠도 엄마랑 이혼 하시고 저희 혼자 키우시느라 힘든것도 맞고 그만큼 다른 아이들과 뒤처지지 않게 금전적으로 지원 해주시느라 많이 힘드신것도 알아요 근데 저도 너무 힘들어요 제발 … 아무나 제 이야기 좀 들어주면 좋겠는데 이 집안에서는 도무지 입이 떨어지지 않아요 부모님 이혼이 트라우마로 남아서 그 이후로 부모님께 힘든 이유도 못 말하겠고 그냥 고1때 이후로 자해로 힘든걸 버텨내고 있어요 매일이 두렵고 힘든데 왜 어떻게 이렇게 소리를 쳐도 아무도 몰라줄까요 사실 당장이라도 자살하고 싶어요 이미 써둔 유서도 많고 그냥 너무 힘들어요 시기가 시기인지라 힘든거 당연하다구요 ? 이 말 너무 지쳐요 고3이라 힘든거 ? 맞아요 힘들 수 있죠 근데 저는 이것 뿐만이 아니거든요 어릴 때의 트라우마들을 다 넘기듯이 살아왔더니 지금은 정말 미칠거 같이 힘들거든요 근데 아무도 제 이야기는 들어주려ㅠ하지않아요 말하고 싶지도 않고요 제가 자해를 해도 미친 사람같대요 너무 힘들어서 제가 절 해치는 것 마저도 하지 말래요 그럼 전 어떻게 버티나요 담임선생님도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다가 이젠 지쳐 하시는거 같아서 약한 거 아픈 거 티 안내고 싶어요 제 인생이 너무 무서워요 ..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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