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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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속상해요
엄마랑 대화하면 너무 속상해져요. 오늘 엄마랑 차타고 어디 가고있었는데 계속 잔소리를 듣고있었거든요. 끝났나싶었는데 하시는말이 "너는 이 행동을 절대 죽을때까지 바꿀수없을거야 왜냐하면 너 자체가 그런애니까."같은 발언을 여러번 하시고 저를 너무 단정지으신채로 혼을 내셨어요. 혼난 이유가 제가 5분 늦게 나와서 그랬는데 촉박한것도 아니었고요.. 늦은건 제 잘못이지만 이렇게까지 혼나니까 너무 속상하고요. 안그래도 요즘 힘들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거 알면서 이렇게 제 존재를 무시하고 자신만의 기준에 못미치면 그냥 실패자처럼 여겨서 너무 속상해요. 제가 다리를 다쳐서 걸을때마다 심한통증이 있어서 잘 못걷는데 제가 물건 좀 찾아달라고하니까 혼자서 찾으라고 짜증내시고요. 저도 안아프면 돌아다니면서 찾을텐데 안그래도 아파서 속상한데 엄마가 계속 화만 내니까 그냥 너무 속상해요. 더 속상한건 친오빠한테는 이렇지않다는거에요.. 오빠가 늦게 나오면 생각보다 빨리 나왔다고 웃으시고 방청소를 안하든 하루종일 게임을 하든 잔소리도 안하셔요. 오빠가 발 다쳤을때는 하루종일 걱정하시면서 몇시간 거리에 있는 유명한병원에도 데려가시고요. 오빠가 아파하면 그렇게 슬퍼하시면서 저한테는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너무 속상해요.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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