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에서 감동을 주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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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Hope99
23일 전
마카에서 감동을 주셨던 분들. 저의 글을 보시고 30분간 오열했다는 댓글을 남겨주신 분. 저의 글이 인상깊어서 북마크했다는 댓글을 남겨주신 분. 저의 팬이라는 댓글을 남겨주신 분. 이 글 써주셔서 감사하다는 댓글을 남겨주신 분. 저의 댓글을 읽고 눈물 흘리셨다는 대댓글을 남겨주신 분. 동굴 속에 혼자 있던 저에게 하루종일 댓글로 소통해주신 분. 저의 아주 오래된 글까지 다 공감을 눌러가며 읽어주신 분.(은근 많으시더라. 감동) 장문의 댓글을 정성껏 남겨주신 분. 작가님해도 될 정도로 글을 잘 쓴다고 칭찬해주신 분. (과찬이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전문답변을 남겨주신 전문 상담사님들. 그리고 예전 마카에 이런 말이 많았는데, '마카에는 참 시인이 많다'고... 나도 그분들의 생각에 동의한다. 삶의 애환을 통해 얻은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세상을 바라보시고, 섬세한 감각으로 놀라운 필력을 드러내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 마카님들의 글에서 깊이가 느껴질 때면 늘 형언할 수 없는 감정과 감동을 느끼곤 했다. 빨려들어간 듯이 읽게 되는 그런 글들을 써주신 마카님들. 마카라는 책 4년치 시리즈를 읽어온 나는 '전문상담'보다는 '사람 간의 소통'이 더욱 집중됐던 예전의 마카 시스템과 마카 분위기와 그 때의 사람들이 아직도 그립지만, 여전히 개개인의 소중한 마음들이 모인 카페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고 생각한다. 마음과 마음이 만나 소통하는 만남의 광장. 감정은 이성에 비해 굉장히 순수한 민낯이 드러나는 것이라는데. 순수한 마음들로 순수하게 소통할 수 있었기에 오히려 현실에서 만나는 사람들보다 더욱 진실된 소통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마카를 통해 세상을 배운 것도 있다. 현실에서라면 내가 전혀 경험해보지 못할 소중한 경험들을 마카에서 많이 보고 듣고 느끼고 겪었다. 그래서 이 마카라는 앱에게 감사하다.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전문 상담사님께도 감사하다. 그리고 누구보다도 여러 삶을 글에 녹여 공유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소통해주신 마카님들께 특히 감사하다. 마카에 4년째 있으면서 느낀 건데요. 여러분의 모든 삶이 곧 감동이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여러분께는 저를 녹이고 희생해서라도 온기를 나눠드리고 싶네요.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23개, 댓글 10개
kaily26
23일 전
맞아요♡♡ 저도 늘 호프님께 감사해요, 호프님을 마카에서 만날 수 있게 된거, 같이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된거, 아픔을 같이 공감하고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것까지 전부요 항상 아낍니다 ☺️💓
66Hope99 (글쓴이)
23일 전
@kaily26 아이고.:) 케일리님 또한 저에게 항상 감동 그 자체였어요. 지금 이 순간도 그렇네요.ㅎㅎ 늘 감사하고 또 사랑합니다... 현실에서 온기 찾으려는 노력은 당분간 안 하겠지만 마카 한정으로는 마음 열어도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조금 더 현실을 직시하기 위해서 이 곳도 서서히 정리해가는 중이지만... 항상 제 곁에 있어주셔서 감사해요. 케일리님도 근본적으로 선하시고 좋은 사람이라는 분위기가 딱 느껴져서 좋아요. 텍스트가 직관적이어서 오히려 말보다 더 알기 쉽기도 하더라구요. 제가 케일리님을 완전히 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좋은 의미로 남다르신 분이라는 것은 확실해요. 저는 케일리님 특유의 강한 심지와 그 분위기를 사랑해요. 저도 많이 아낍니다.:)
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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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23일 전
마카님의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저도 너무 기뻐요! 고민을 털어놓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시게 된 것이 가장 큰 선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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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Hope99 (글쓴이)
23일 전
로니 너는.. 너한테는 아무런 감정이 없어. 넌 이상하게 정이 안 간다...? 그래도 가끔가다 감동 주기는 했던 것 같앜ㅋㅋ 오오...싶었던 댓글들 좀 있었어.
Ming15
23일 전
저도 그래서 마카라는 공간을 지우질 못하겠어요. 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곳이라 잊을 수가 없어서 조심조심 들여다보고 나오는 것 같아요. 작은 마을에 사는 여러 마카분들의 글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져서 나오곤 하네요.
66Hope99 (글쓴이)
23일 전
@Ming15 그러게요. 저도 딱 그런 마음이네요... 또 어떻게 보면 마냥 따뜻하기만 하지도 않지만 서로를 품어줄 수 있는 그런 공간인 듯해요.
ddashida
22일 전
우리나라 이름으로 ''희망''님, 언제든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환영합니다 *^^* 단지, 우리 희망님의 마음에 상처보다는 '행복한 마음'이 가득하였음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66Hope99 (글쓴이)
22일 전
@ddashida ㅎㅎ 따시다님 댓글도 항상 진심이 느껴지셔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naphone
22일 전
제가 느끼기로도 소중한 장소에요. 가끔씩 이곳이 정말 제게 도움을 줬다는 것이 떠오르더라고요. 내성적이고 때론 차갑고 대화도 잘 못했던 어리숙한 네폰을 성장시켜줬어요.
66Hope99 (글쓴이)
22일 전
@naphone 저에게도 엄청난 성장을 준 곳이라서 많이많이 공감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