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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ye367
25일 전
안녕하세요 요즘 성격탓에 고민이 많습니다. 이유는 예민 스트레스 고민이 많아서 인데요 저는 어릴때 제 의견을 자유롭게 말하지 못했어요. 그냥... 어릴때 큰아빠랑 가족이랑 같이 살았는데 아빠,큰아빠 두 분 불같은 성격이라 조금이라도 제맘대로 하거나 예의 없게 굴면 큰아빠는 술병을 던지시고 바로 저희 부모님이랑 싸웠어요 아빠랑 엄마는 기독교신데 아빠 엄마가 교회 다니면 저랑 동생도 꼭 다녀야 됐기 때문에 만약 토요일 중고등부 예배를 한번이라도 빠지면 아빠가 욕하면서 xx년 그것도 못다니냐며 이리와봐 하면서 그날은 잔소리 듣는 날이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제 의견말하고 교회 오늘은 가기 싫다고 했을때 저 처음에 온몸에 마비가 오더라구요 지금도 이게 무슨 증상인지 몰라요 고치지 못했어요 머리도 쥐가나고 손에도 쥐가나서 손이 굳어버리고 입도 굳어서 쥐가나서 제가 하고싶은 말이 있어도 마비가 와서 말도 못하고 펜으로 글을 쓰고싶어도 못썼어요 다행히 자고나면 풀려요 근데 저 처음 몸에 이상 생긴날 전날에 학교에서 왕따 당하고 물건 뺏겨서 기분 안좋아서 쉬고싶었는데 그 당시 그것도 허락 안하셨네요 그래서 제 의견을 다른사람에게 말해도 겁부터 내요 하루종일 괜히 말했나 죄책감에 잠도 못이루고요 그래서 분명 내가 하고싶은 말은 있는데 나중에 후회할까봐 못말하는 경우가 많아서 스트레스 받으면 가슴답답함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지금 가족이랑 어떻게 살고있냐면 엄마,아빠 의견에 최대한 맞춰주면서 오버하는 리액션과 오버하는 표정 밝은척 해요 사실 답답하고 불편해요 부모님이요 그리고 아무런 능력도 없는 제가 참 안쓰럽기도 해요 엄마 성격을 말안했네요 저 7살때 엄마랑 집에서 공부했는데 맞으면서 컸거든요 파리채나 몽둥이 같은거요 저 그것들 다 뿌시고 싶더라구요 숨기거나 지금은 성격 순해지셨는데 문제는 제 맘대로 의견을 말하면 종교이야기 하 면서 우시는데 저 그런거 싫은데 자꾸 그러시네요
성격스트레스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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