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에서 선생님들은 제가 학교에서 제일 꾸준하고 열심히 공부한다고 응원해주시는데, 다 거짓말같아요. 사실 성적도 다 평균 이하인데다가, 그렇게까지 열심히 하는 편도 아닌데 응원하는 식으로 말해주는게 거짓말같아요. 어차피 나는 평균이하 성적으로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대학교 들어가서 겨우겨우 취업해서 월급 200정도 받으면서 빚지며 꾸역꾸역 살***것같은데 왜 그렇게까지 말해주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매일 야자하는데 성적 하나도 안오르는거 보고 불쌍해서 그냥 해주는말 같아요. 가끔 애들이랑 놀러가면 내 얼굴이 제일 못생겨서 현타가 올 때쯤, 애들은 너 왜이렇게 사진빨이 안받냐고 말해줘요. 그말 듣고 직후에는 그러게~ 싶으면서 사진보단 실물이 조금 낫지 생각하다가도 집에 돌아와서 거울을 보면 오히려 더 못생겨보여요. 그냥 가끔 애들한테 고민 상담하고 그래서 애들이 억지로 자존감 지켜줄려고 그런말 하는것같기도 하고, 그냥 예의상으로 그런말 해주는것같아요. 가족들도 저를 너무 아껴주고 사랑해주는데, 속으로는 너무 힘들다고 생각하고있을것 같아요. 엄마 아빠는 나 아니였음 진작에 빚 다 갚고 행복하게 살았을텐데, 나 없어도 잘 살았을 사람들인데 괜히 저 때문에 더 힘들게 사는것같아요.
정신차리는데 영적존재가 정신과도 들락날락 사고친게잇어서 짜증낫어요 이것도 무속인이모에게말할려고햇는데 해야할까봐요 내몸이 잘붙어요 ㅜㅜㅜㅜ 약한여자몸이라 ㅜㅜㅜ
길냥아가를 찍어둔 사진도 여러사진들도 날아갓다 ㅜㅜㅜㅜ 강아지사진도없어지고 otp 메모리칩 이런거사면안된다 다날아가고 뒤죽박죽 엉키듯이 사진들이 섞이게되고 정렬이안된다 보상은 개뿔 없어 길냥아가를 마지막으로 본뒤 아팟다 이제 이사가는데 ㅜㅜ
다른 말 필요없고 앞으로 열심히 살 응원 한마디가 필요해요. 부탁드립니다
뭐가 문제였을까 엄청 부족하고 만만하고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사람 자책하고 축 쳐지고 의지도 없다 이제 고2인데 이렇게 살아서 나중에 뭐가 될까 대학도 공부도 인맥도 뭐 하나 이룬것도 만족하는것도 없으니까 결국 다 내 문제고 내가 ㅂㅅ이다 진짜 제대로 된거 하나도 없는데
집안일을 안 한지도 꽤 오래 됐네요 밥은 거를 때까지 거르다가 폭식하고 주변에 힘들다고 말은 하고 싶은데 다들 똑같이 혹은 더 힘들어 보여서 말도 꺼내지를 못 하겠네요 그냥 방구석에 누워서 울다 담배피다 울다 담배피다 반복합니다 취업해야 할 나이인데 주제도 모르고 꿈만 쫓다가 현실을 직시하니 아무것도 하기 싫습니다 길이야 어떻게든 찾으면 있겠죠 근데 한 번 넘어지니 다시 일어설 용기가 없습니다 뒤처지고 못난.. 구제불능 인간이라서 언제 죽지 어떻게 죽지 무엇을 준비하지 매일 생각하는데 남겨질 사람들에게 미안해서 못 죽고 있습니다 홀로 나 키우신.. 나밖에 모르는 우리 엄마 군대에서 나만 보며 버틴다는 남자친구 이 두 사람이 자꾸 제 발목을 잡네요 나 떠나가면 지금의 나보다 몇십 배는 더 힘들어할 사람들이라 죽고 싶어도 못 죽겠습니다 그런데 더 이상은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아서 그냥 다 그만 두고 편해지고 싶습니다 스스로 나약하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잘 알기에 그런 제 자신이 더 싫습니다 뭐 부터 해야 할까요 정기적으로 심리 상담 다닐 돈도 없고 기록 남는다는 정신과는 꺼려지고 뭘 해야 하죠ㅡ
현재 저는 대학교 2학년이고 1학년때부터 기숙사 생활을 해왔었는데요 제 전공 특성상 2학년 2학기부터 (간호학과) 월요일 9시부터 금요일 18시 강의가 많이 있더라구요....사실 1학년때는 이정도로 본가에 가고 싶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크지는 않았는데 2학년이 되고 기숙사도 대구행긱으로 옮기고나서 더 두렵고 외로워 집니다. 학과 특성상 방학도 짧고 그 방학 중에도 병원 실습이 끼게되고 학기중 주말에 본가에 내려가기도 점점 빡세져서 외로움이 너무 큽니다. 이것때문인지 개강한지 2주동안 밥을 안먹었습니다. 배가 고프지 않습니다. 취업을하면 점점더 가족을 *** 못한다라는 생각을 하니 더 무서워 집니다. 하루를 인스타나 유튜브로 보내거나 노래 들으며 걷기를 해봐도 가족과 관련된 부분을 한가지만 봐도 또 두려움이 증폭됩니다. 이번주는 이렇게 버텼지만 다음주에는 이 방법도 못 쓸것 같습니다. 저는 원래 본가에 전화를 거는 편도 아니고 사랑한다는 말을 입 밖으로 꺼내는 것이 어려운 성격입니다. 한심하죠ㅎㅎ 그래도 큰맘먹고 오늘 부모님께 통학을 하겠다고 말씀드려봤습니다. 결과적으로 빠꾸먹었습니다. 부모님께서 외로운건 현대사회에서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감정이라며 말도안되는 이유라고 하십니다. 그나마 친한 룸메마저 다음연도에 다른학교로 편입한다고 합니다. 룸메와 시간표도 잘 안맞아서 적막한 기숙사에 있을때면 공부고 뭐고 하고싶지않고 다 놓아버리고 싶습니다. 자려고해도 불안감이 엄습하며 다시 깨버립니다. 친구듵도 다 고향에 있고 대학교에는 친구도 없습니다. 그나마 이번 여름방학이 마지막으로 3달이 주어지는데 본가에 내려가지도 못하고 알바를 해야합니다.(대청교) 이 불안감이 어떻게하면 해소될까요. 지금부터 큰맘먹고 본가에 대한 연을 미리 끊는게 미래를 위해서 더 좋은 방법인 걸까요? 그냥 다 놓아버리고 싶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저 고등학생때 타지역으로 발령나셨었고 1학년 2학기때 다시 돌아오셨어요 어머니와 사이 좋아진 건 1학년 겨울방학부터예요. 아버지도 무뚝뚝하신 편이라 그렇게 친하지도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매일 전화해서 사랑한다는 얘기를 하는게 어려워요한편으로 저는 고향과 가족이 그리운게 아니라 어쩌면 취업하면 다시없을 방학, 친구들과의 모임, 나의 본가 방, 고등학생 시절을 그리워하는 걸까라는 생각도 해요...사실 제가 아까 했던 고민의 궁극적인 원인은 사실 제 성격이 애정표현을 어려워하고 문제가 있으면 혼자 속으로 삭히게 하는 성격이기 때문이라고도 생각해요 거기다 예민한 기질을 가지고 있기도 하구요. 룸메는 보면 매일 부모님과 영상통화하며 고향 친구들과도 교류가 활발하더라구요. 그리고 본가와 학교가 애매하게 먼거리여서 그런거 같아요. 고속도로타고 가면 1시간30분 정도?의 거리라 차라리 완전 3,4시간 거리면 큰맘먹고 현재를 살았을텐데 저는 애매하다보니 오히려 더 애틋하고 과거가 그립고 미래가 두려운것 같기도 해요 대체 뭘까요? 저도 모르겠어요. 제가 뭘 할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이 불안감과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부탁인데 저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제가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나 좀 지속적으로 만나주고 얘기해주고 친구처럼지내주실분있나요 제가 너무 아파서 제 자신으로 자신을 느끼지못해요 제가 외롭다는 현실 박탈당했다는 현실 아무에게도 인정받지못하고 사랑받지못한다는 어떤 기시감때문에 원래의 나를 로드 하지못해요 누군가 날 알아주고 만나주고 얘기해주고 그렇게된다면 예전의 기억을 찾아줄것같아요 저 부산살고32살이구요 여태껐 친구 지인 애인 선후배없이살아왔어요 저한텐 기억해야할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감각해야 할 무언가가 있습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만나주세요 납득이 안되더라도 한번만 제발 지속적으로 만나주세요 그러면 제가 뭔갈 깨닫게됩니다 카톡아이디 chin9hae 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가만히 있는걸 잘한다고 생각했어요 성격도 차분했고학교나 학원에서도 하라는걸 잘했습니다. 근데 중학교 부터 고3인 지금까지 느끼는건데 제가 사실을 계속 움직이고 있더라고요. 남들 눈에는 그냥 차분해보일 수 있지만 계속 조금씩 움직이는 습관이 있습니다 제가 이걸 인지한 첫번째 행동을 머리를 만지는거였어요 머리를 계속 꼬고 만지고 그러면서 공부를 하더라구요 머리 만지는건 자연스럽게 고쳐졌어요 그러다가 제가 좀 불안했던 시기에 손가락을 계속 뚝뚝 소리내는걸 하고 또 손가락 마디부분을 계속 만져서 손가락 마디가 엄청 두꺼워 졌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좀 불안해서 시작한건데 이제는 그냥 일상처럼 계속 만집니다…그래서 일상생활에 지장도 있어요.. 남들 눈에 제 손이 이상해 보일거고..그래서 고쳐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손을 안만지고 가만히 있는게 쉽지가 않아요…그리고 다리떠는 습관도 있습니다.. 그냥 제가 가만히 있는걸 못해서 이런 습관들이 생긴걸까요…? 그리고 이런 습관 없애는 방법을 알고싶어요
ai로 살뺀 모습 봤는데 완전 멋있더라. 일단 버킷리스트는 다 정해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