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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이런 삶 살고싶지도 않은데..망설임 없이.죽는게 나을까요?.
저는 어릴 때부터. 저번까지는 죽고싶다는 생각이랑 어떡게 죽을지도 맨날 생각하면서 다녔는데. 어릴 때는 죽고는 싶은데 무서워서 못죽었고. 크면서 이젠 무서움은 사라지고 지금이라도 뛰어내릴 수 있다는 생각뿐이였는데. 후회 안해요 근데. 그냥 후회안할 자신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전 아무잘못도 없는데. 왜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왜 자살을 할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제 삶에 지쳐요. 아무것도 달라지지않아요. 전 제 자신 성격 하나 때문에 초등 때는 괴롭힘도 당했어요.. 근데. 언니들 나이쯤 되면. 언니들처럼 달라져서 친구도 많이 사귀고 당당해질 줄 알았는데. 전 아니였어요. 계속 소심한 성격은 심해지고. 이젠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에 애들은 신경안쓰는데. 내가 잘못했다. 내가 너무 나댔다. 이러면 친구가 안생긴다. 등 계속 죄책감 등 들고. 솔직히 제가 잘못안했고 애들 신경 안쓰는거 알아요. 그냥 기억만 할뿐. 신경 안쓰는거 아는데.계속 머릿속에는. 안좋은 생각만 들고. 아무리 난 잘못안했다를 반복해서 생각해도. 계속 안좋은 생각만 들어요.. 이런 성격 때문에 발표하나 조차 못해요. 앉아서 답 말하는건 할 수 있어요. 작은소리지만. 못하면. 그냥 아무말 안하고.알면 답을 말하고 또는 앉아서 책을 읽는것도 할 수 있어요 근데 자리에서 일어나서 하는거나 앞에 나와서 하는거면 너무 못하겠어요 자리에서 일어나서 하는 발표면. 억지 웃음을 계속 하면서 앞,옆 쌤 눈치 보면서 아무말도 못하고 말을 해도 다른애들 다 안들려요 들려봐야 제 앞에 있는 애만 들리고 앞에 나와서 하는 발표면. 애들 앞을 5분동안 못보고 옆에 쌤이 있으면 쌤을 계속 쳐다보거나 바닥을 보는데. 발표 꼭 해야되는 날은. 뒤돌아서라도 했어요. 쌤이 앞보라고하면. 잠깐 앞에 보고 다시 뒤도는데. .억지로라도. 작지만 제 최대 큰소리로 말하면. 말이 빨라져요. 그래서 애들이 잘 안들리고 잘 못들어요.. 진짜 왜 발표를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발표 하나 못하면 제 소심한 성격이 드러나서 너무 싫어요. 그럼 또 무시하는 애들이 생길꺼고. 이것 뿐만 아니라 못하는 다른 이유가 있는거 같은데 뭔지 모르겠어요. 진짜 발표할 때가 점점 다가오면 머리아프고 많은 생각이 들고.너무 불안하고 심장이 너무 뛰면서 손을 가만히 있지를 못하겠어요. 이럴 때마다 반에서 도망치고 싶어요.. 근데 아무도 이런 제 맘을 이해못하고. 제가 조퇴하고 싶다하면. 꾀병,거짓말,공부 안하고 싶어서 그러는 것등 이런 식으로 생각해요. 아무리 제 고민을 조금 털어놔도 아무도 제 고민에 관심이 없어요 가족 조차. 이러는데 제가 어떡게 고민을 털어놓을 수가 있겠어요. 고민 털어놓는 사람들은 그냥. 주변에 고민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있는거고. 전 아무도 없어요 근데. 본인들은 다 털어놓았다고 몇몇 사람들이 다 그럴 수 있는게 아닌데.고민을 품고살지 말고 털어놓으래요 전 이럴 때마다 너무 짜증이 나요. 본인이 다 했다고 남들이 다 할 수 있다 생각하면서 남은 생각안하고 그냥 이렇게 말하고 싶어서 대충 말한거 같아요 저를 위해서 말해준건 알고 이 말하면 그 사람이 기분 나쁠 수 있다는거 알아요. 근데 너무 짜증이 나요. 진짜 너무 살고싶지가 않아요.. 예전부터. 언젠간 당당해질 수 있다는 맘으로 버티면서 살았는데. 이젠 버티기도 힘들고 버티기 싫어요. 너무 지쳐요. 아무리 노력해도 안달라지고. 아무리 노력해도. 실력이 늘지 않은게 바로 저에요. 그런 제가 어떡게 제 자신이랑 계속 이런 삶을 살고 싶겠어요. 이렇게 된건. 다 제 자신 때문인데. 저한테 좋은 점도 없고. 진짜 안좋은 삶이라도 살라는 듯이 버려지게 태어난것 같아요. 미래는 안보이지만. 그래도 뭐가 하고싶은지. 본인들의 꿈을 생각하면 미래를 생각하잖아요. 근데 이젠 전 미래가 너무 안보여요. 그냥 하고싶었던 것들마저 이젠. 하고싶지도 않고. 노력 해도 안되는 제 자신이 이걸 해서 돈을 벌 수 있을지 행복할 수 있을지 모르겠고. 전 아무리 꿈을 찾는다해도 제가 하고싶었던 꿈들은 주변사람들이 다 안좋게 봤어요. 전 그래도 무시하면서 다녔는데. 이젠 생각도 하기싫어요. 그렇게 주변 사람들이 안좋게 봤던걸. 누가 하고싶을까요.?. 근데 더 힘든건 이렇게 고민이 많은데. 고민은 끝도 없이 계속 생겨요 진짜 아무 생각없이 삶을 살고 싶고 아무생각없이 발표도 잘해보고 싶어요. 근데. 자꾸 이런 고민,이런 삶,이런 제 자신 때문에 이유없이 눈물이 날 때가 있고 너무 짜증나고. 그냥 왠지 제 자신이 힘든 척,우울한 척 하는거 같고. 그리고. 제일 화나는건 아무리..소심한 성격을 고치고 싶어도 방법이란 방법은 다 봐도. 상담을 해도. 전 나아진게 하나도 없어요. 죽는게 나을까요..
두통강박호흡곤란스트레스의욕없음어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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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AI 댓글봇
Beta
한 달 전
당신은 살 가치가 충분히 넘치는 사람이고 행복해도 되는 사람이에요. 스스로 힘들려고 하지 말아요. 자신을 아픔 속에 넣으려 하지 말아요. 당신은 살아야 하는 사람이에요. 오늘 살아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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