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친구들과 비밀말하기를 했는대 어떤 친구가 자신은 급심한 우울증이 있데요.그래서 자살시도도 많이 했었데요.다행이 그친구집이30층이고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그냥 바람만 맞고 내려온다고는 하는데 공부방 남자에들이 저꾸 시비걸어서 힘들다고 몰래 숨어서 울기도 하고 그런데요...그친구가 진짜 나중에는 떠날까봐 무서워요.....그친구를 어떻개 도와줄 수 있을까요?....
제가 특성화고 다녀서 방학에 실습 나갔는데 2월부터 학원다니면서 공부도 같이 해서 새벽 3~4시까지 공부하고 자고 아침 8시에 일어나고를 평일에 계속하고 주말에 잠 몰아잤어요. 실습끝나니까 시간이 많아져서 잠은 더 잤는데 마음놓고 놀지를 못했어요. 공부 때문에...그러고 개학했는데 뭔가 적응을 못하는것같아요. 같은 반 애들도 그렇고 작년에 친했던 애들이랑 있으면 제가 겉도는 것같고...말 수도 줄었어요...그리고 그 자리에 제가 없어도 자기들끼리 평소처럼 잘 놀거란 생각도 들고...지금 나한테는 거의 관심도 안주는 것같아요...저번주에는 아무 이유없이 짜증나고 오늘은 하루종일 울었어요. 눈물을 참으려고 해도 계속 나오고...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고 집에만 박혀있고 싶어요. 아무랑도 만나기 싫고...근데 3월에 열심히 안 산것같은데 괜히 혼자 힘들다는 생각에 자기 연민 빠져서 이러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그냥 제가 혼자 과장해서 생각하고 있는건가요...?
내가 지금 어떤 감정인지 모르겠음 힘들어하는 게 맞나 싶으면서도... 내 성격이 이상한건가 싶고ㅜ 떠오르는 생각들을 없애려고 재미있는 영상도 보고 신나는 음악도 듣고 있는데 어딘가 공허함은 남아있는듯 아 진짜 모르겠다... 오늘 엄마한테 한 소리 들으니까 더 힘이빠지고 내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싶고 계속 괜찮은 척 하는 것도 너무 힘들고 전 글 읽으시면 아시겠지만 이ㅣ 트라우마때문에 아빠랑 온전히 잘 지내지도 못하겠는데 그렇다고 누구에게도 말할 사람도 없으니 너무 버거움 그런데 말하기에는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볼까봐 두려움 나 이것도 못 버티는걸ㄲ까 너무 나약한 인간인가? ㅇㅇ....... 그냥 아무나..... 괜찮다는 말이라도 댓글이라도 달아주시면 좋겠어요 이제 제 상태를 모르겠고 너무 혼란스러움 ㅠ 여기 계신 여러분들도 힘내셨으면 좋겠구요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닷
할아버지는 얼굴도 본 적 없이 돌아가셨고 유일한 내 편인 할머니는 치매와 함께 돌아가셨고 엄마는 7살때 돌아가셨다 ㅋㅋ 아빠는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부터 날 *** 패면서 키웠고 ㅋㅋ 그렇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다 맞으면서 자랐다 라면 초딩때 라면 제대로 못 끓여오면 밥상을 엎어버리고 ㅋㅋ 그렇게 집에 있는게 역겨워 동네에서 혼자 놀다가 할배한테 *** 당하고 그래도 이런 인간들은 처벌이라도 당했지 인생이 왜 안다구인건지 초딩때 학교에선 욕설을 안했는데 했다며 무리에게 억지를 받아 초딩내내 왕따 당하고 중학교때는 단톡을파 모르는 인간들이 나에게 욕을 쳐박고 고등학생 올라가며 제대로 살기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돌아오는건 가짜소문 ㅋㅋ 성인되고 잘 살아보자 했지만 되는건 없고 전남친은 패드립과 폭력 행사에 이르러 안전이별을 간신히 했다 내 인생이럴빠엔 왜 사냐 뒤지는게 낫지않나?
연기를 배우고 있는데, 주변에서 상담을 받아보라는 말을 종종 듣고는 합니다. 연기를 할 때 스스로 답답함을 느끼기도 하고, 제 안에 해소되지 않은 큰 덩어리가 있다고 느낍니다. 그게 스스로를 자꾸만 못나게 보게되는 것 같아요 상담을 받게 되면… 정말 쌓아두었던 감정을 감당하지 못할 것 같아 겁이나 미뤄두었었는데…. 용기내 조금이라도 받아보려고 합니다.. 혹시 첫 상담을 받을 때에는 일단 그냥 신청해보는 게 나을까요 심리검사를 하고 상담을 받는게 나을까요?
그냥 콱 죽어버리고싶다 두려워도 상관 없으니 그냥 죽을땐 아무 감정도 고통도 없이 훅 가버리고싶다
슬프지도않네. 내주변에 아무도 남지않았거든. 진짜 아무도없어. .아마 부모님정도있는것같다 이것도행운인가. . ? ㅎㅎ 인간관계 내가 다 망친것같아. 다음엔 잘해봐야지 생각했는데 쉽지않네. . 죽고싶지는않아 그냥. .그냥 잘살고싶어. .척척 일이풀리면좋겠어 토익도 900넘으면좋겠고 컴활도 땄으면좋겠고 수업도이해가잘가면좋겠고 공부하는게 즐거우면좋겠어 연습문제도 잘풀리면좋겠고 그래서 시험도잘보고 학점도잘나오면좋겠어. .내가 망쳐놓은것들이 다 해결되면좋겠어. .상상만해도 좋은데 그렇게안될걸 알고있거든 못할걸알고있거든 그래도 아무것도안하면 기회도없의지는거니까 조용히 해보려고하는데 나는 요란하게밖에못해 자해한것도 다사라지면좋겠어 반팔입어도 안쪽팔리면좋겠어. . 철저하게혼자가되어버렸는데 다음엔 주변에사람도많으면좋겠어. 안외로우면좋겠어.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정주고 미움받고 힘을 얻고 이게 제 인생의 전부라면 더는 버티고 싶지 않아요
저는 우울하지도 않고 지금 대단히 흥분해있지도 않고 이성과 감정 둘 다 적절히 사용해서 생각한건데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면 저는 살 이유가 없기 때문이에요. 산다는 행위자체가 번거롭고 품이드는 일인데. 삶으로써 얻을게 하나도 없는 제가 왜 살아야하는지 의미를 못찾겠습니다 저는 되고싶은 제 모습도 없고 잘 보이고 싶은 사람도 없고 제 인생인데도 제가 잘 된다거나 남이 저를 좋게본다던지 하는게 그닥 의미를 느끼지 못합니다. 여태 잘 보이고 싶은 사람에게 못난 사람으로 보이기 싫어서 그럴싸한 척을 하며 살아왔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젠 잘 보이고싶은 사람이 전부 사라졌습니다 저는 이제 제 삶이라는 거에 아무 의미도 부여하지 못합니다 지구에 저를 묶어두는 게 아무것도 없는데 그저 겁이나서 죽지도 못하고 이렇게 사는거에 지쳤습니다 더 이렇게살면 정말로 ***가 될 거라고 생각하고요. 이건 몇년째 드는 생각이고요 이젠 정말로 뭐가됐든 결론을 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어떤 상담을 받아야하는지..뭐 병명이 따로 있는지? 병원을 가야할지.....모르겠습니다...남들도 다 이러는데 그냥 사는건지..어떻게 살아야할지에 대한 조언과 제 상태에 대한 객관적이고 학문적이고 사실적인 분석이 필요합니다..
가끔 인생이 망하는 상상을 하곤해요. 그럴 때마다 온몸에 닭살이 돋고 어지러움과 미열이 생기곤 해요. 어떻게든 생각을 안해보려하는데 그게 꿈에서까지 나오니까 인생이 더 무서워지고 차갑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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