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가치관을 존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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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상대의 가치관을 존중하는것은 어디까지가 그 기준이될까요? 극단적인 예로 누군가의 가치관이 “타인을 살해해도 괜찮아”라고 한다면, 그걸 그냥 “그래 너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그럴수도 있지. 하지만 나는 사람을 죽여선 안된다고 생각해.” 라고 할 수는 없는거 잖아요? 그치만 누군가에게는 어떠한 가치관이 위의 극단적 예시처럼 절대 있어선 안되는 일 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잖아요? (낙태 찬반, 인종차별, 인권보호 등등등) 그 가치관을 사회적으로 혹은 개인으로서 존중 해선 안될 기준의 척도는 무엇이 될 수 있을까요? 법이나 도덕이 기준이 되는걸까요? 아니면 어떤 가치관이더라도 동의는 하지 않지만 너는 그렇게 생각할 수 도 있지 라고 받아들여야 하는걸까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사연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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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edreams
한 달 전
저같은경우 인종차별과 낙태문제는.. 위에쓰신 너는그렇게 생각하는구나 하지만 난동의못하겠어 이정도 반응이될것같아요 생각을 들어보고 아 깊이생각을못해서 저렇구나 하거나 심성이 썩었구나 등등 속으로 그사람과 관계를끊을지 말지 생각할것같아요 근데 살해나 강도, 폭행 등 누군가를 당장 직접적으로 위험에빠뜨릴수있는 이야기를 한다면 뭐? 미쳤어?? 나 너 신고할지도 몰라 라고하거나 나한테도 해를끼칠수있는 사람이면 말없이 조용히 신고할것 같아요
raredreams
한 달 전
보통 인종차별, 성차별, 낙태, 안락사 같은 이야기는 당장 일어난 일보다는 찬반토론하듯이 이슈로 나올때가 많은데 사실 거기서의 입장이란 그사람의 표면적인 생각일때도 많을것같아요. 본인이 낙태를하거나 본인이 가족의 안락사를 겪는 상황이라면 생각이달라질수 있을것같고 만약 당사자로서 하는말이라고 해도 낙태나 안락사는 딱정의와 불의가 나뉜다고하기에는 워낙 얽힌게많은 어려운문제라고 생각합니다..
djdkskf
한 달 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그리 생각해요 누구생각이 옳고 틀린지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잖아요 그래서 생각을 말할 권리가 있고 그걸 우리는 학교에서 배운거죠 하지만 우리에게 양심이 있고 그걸 지키는게 사람의 도리라고도 하죠
mulinmulin
한 달 전
사람을 죽이면 왜 안 돼죠? 이해가 안 되네요. 전쟁도 살인이고 사형도 살인입니다. 혹은 원수를 죽여도 살인이구요. 살인이 꼭 나쁜가요? 절대악은 세상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