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땜에 ㅜㅜ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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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1092
24일 전
추석땜에 ㅜㅜ
친정엄마가 얼마전 맹장수술을 혼자가서 하시고 퇴원할땐 대리불러서오시고 전 돌도안된 아기가있고 엄마집엔 강아지고양이가 여럿있어서 돌봐줘야되니까 어쩔수없이 엄마집에 아가랑 있었어요 그후 전 집에왔는데 엄마가 혼자 코로나가 걸렸어요 배달도 안되고 거의산이라 혼자 제대로 먹지도 돌봄도 못받고 앓았어요 이번 추석전에 엄마 생일이고 추석도 혼자보낼건데 시댁에 가는게 답답하고 화가나요 남편은 내말듣고 짜증내더라구요 그래 각자가자 이러면서.(참고로 시어머니 생신엔 4시간걸리는거리갔음 울엄만 1시간반거리에 있지만 간적이없음 추석전전날이라ㅜㅜ) 애기낳기전엔 막 소리지르고 화냈을건데 애기가듣는게 싫어서 좋게좋게 말하다보니 심장이터질거 같아요 뛰어내리고싶을정도로 화가나서 죽을거 같아요 지금도 누워서 쓰는데 눈물이 저절로 막나와요 벽에다 머리를 막 박고싶고 다 깨부수고싶고 애기땜에 참고있어요ㅜ ㅜ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2개, 댓글 5개
lalahu
24일 전
완치판정나고 천천히 찾아뵙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효심으로 찾아뵈었다 옮아오면 남편도 아기도 위험하지 않을까요?
kmk1092 (글쓴이)
24일 전
@lalahu 자가격리는 끝났구요 검사받고 만나자 했지요 엄마한텐 미안하지만 아가가 있으니까요 참고로 시동생도 코로나 걸렸고 시댁식구가 너무 많아서 두려운것도 사실입니다 기본15명은 넘는듯요
lalahu
24일 전
시댁이든 친정이든 완치판정된곳만 다니시길바랍니다..아기는 면역력이 더 약해서 걸리면 더 힘들수있으니 전통보다는 건강이 우선인듯 합니다
kmk1092 (글쓴이)
24일 전
@lalahu 좋은말씀입니다 전에 걸려서 고생해봐서 너무잘알아요 휴게소도 너무 걱정됩니다 이럴때 오지말고 집에 있으라고 해주는 부모님이 좋은분이겠지요?매일전화해서 오라고 하시는분보다ㅜㅜ
lalahu
24일 전
나의 아기의 건강이 우선이죠 딸 며느리보다 엄마의 역할이 우선일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