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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돌림
yura1004
한 달 전
이거 어떻게 해야해요..?
안녕하세요 전 중학생 3학년입니다 제가 중학생이라 따돌림이 있냐 생각하시는 것 같지만 있습니다. 저는 초 2, 초 3, 초 5 때 힘들었어요 일단 2학년, 3학년때 있었던 일인데요 <2학년> 그때 친했던 친구는 3명이고요 음... 3명 중 한명을 보미, 나머지 한명은 예서, 또 다른 한명을 서주라고 할게요 전 예서랑 서주랑 같은 반이였어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예서랑 서주가 쉬는 시간에 제 말을 무시하는거에요 그래서 기다렸죠. 그 게임이 카드 게임인데 금방 끝나는 거였어요. 그래서 끝나자마자 "나도 끼워주라! 같이 놀자!" 라고 했는데 대답도 없고 다시 게임을 자기들끼리 하는거에요 그래서 결국 기다리다 쉬는 시간이 끝났고 다음 날 예서가 갑자기 저한테 와서 "야 우리 서주 왕따 시키자"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싫다고 했죠. 근데 갑자기 삐지는 거에요! 그게 2교시 쉬는 시간이라 하면 그때부터 하교 때까지, 학원 시작할 때(서주랑 예서랑 저랑 같은 학원)에서 미안하다며 싹싹 빌었죠. 그러곤 제가 니 말을 다 따르겠다고 하자 그제서야 기분이 풀린 듯 보였죠 이 일은 시작에 불과했어요. 예서, 서주, 보미, 저는 무용 학원을 다녔는데요 (제가 싹싹 빌었던 학원 아님) 그때 제가 보미를 알게됬어요 하지만 알면 안돼는거였어요 보미, 저, 서주, 예서는 항상 같이 다녔죠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보미와 예서가 저한테 절교하자고 톡이 왔어요 그때 그 대화 내용이 너무 생생하고 끔찍해요. 그래서 전 이유를 물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침묵이거나 제 외모와 성격을 비난하는 말 돌리기 였습니다. 진짜 옛날엔 제가 걔낼 좋아했었나봐요 제가 미안하다고 했죠 <3학년> 또 하나는 3학년때 있었습니다 제가 친한 남자 애 이름을 지우라고 하면 지우는 저랑 친했어요 그래서 아무 일 없이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제가 지우를 따 시켰고 학폭을 했다고 하는거에요 뒤에선 수군거리고 제 친구들은 다 떠나갔죠 <6학년> 그 일들이 사라지고 잊혀질 때 저희반에 '여빈'이란 애가 전학 왔어요 그때 전 친구 3명과 친했는데 한명은 소라, 다른 한명은 다래, 또 다른 애는 나유라고 하먼 저희 넷은 항상 함께 였는데 여빈이와도 친해져 5명이 한 무리였죠 그러던 어느날 체육시간 때 여빈이가 소라와 다래에게 할말이 있다는겁니다 금방 끝난다고 하길래 교실에서 기다리겠다 했죠 그런데 여빈이가 나유와 저를 나가게하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알겠어" 이랬는데 여빈이가 들으라는 듯이 "왜 저렇게 차갑게 저래"라고 제 옆에서 궁시렁 댔습니다 그래서 전 사괄 부탁했지만 여빈이는 오히려 자기가 사과를 받아야한다고 하며 소라와 다래를 대리고 아랫 계단으로 내려갔습니다 전 억울해서 나유 옆에서 "내가 뭘 했다고"라며 울면서 갔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소라와 다래가 제 인사를 무시하고 말도 안거는 거에요 처음엔 인사를 못 들었나 싶기도 했고 말은 지금 하고 싶은 말이 없는 걸수도 있다 생각했는데 날이 갈 수록 심해졌고 전 안돼겠다 싶어 소라와 다래를 불렀죠 그러자 둘은 그걸 자기가 왜 알려줘야하냐며 말했고 나유도 둘의 편을 들며 저에게 심한말을 했고 제 입에서 여빈이라는 말이 나오자 작정이라도 한듯 신경 쓰지 않던 여빈이가 제 쪽을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4명에서 절 쏘아붙혀서 속상한 마음에 울었는데 하필 그때 점심시간인데 비가 와서 남,녀 학생 전부 교실에 있었고 걔네 넷은 피고 작작해라며 말해왔습니다 소라와 다래에겐 제가 사과 했서 친하게 지내고 있지만 나유와 여빈이가 무섭습니다 '복수방' '○○이 피코 자작해라'라는 제목에 그룹채팅을 만들어 SNS로 절 괴롭히고 있습니다 진짜 운이 나쁜건지 전 이 8명과 함께 중학교로 왔습니다 이젠 길에서든 학교에서 걔낼 보면 숨이 멎을 것 같아요 심장이 멈추는 것 같고 숨을 저도 모르게 참고 있어요. 벗어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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