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너무 못하는 것 같아 힘들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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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5일 전
일을 너무 못하는 것 같아 힘들어요
번아웃이 와서 작년에 퇴사를 하고 1년을 쉬다가 최근 다시 취직을 했습니다. 쉬면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다시 일을 시작하니 경력자인데 경력에 비해 일을 못하는 것 같다, 일처리가 너무 느리다 등등 평가를 받는데 권고사직을 받을 것 같아 마음이 너무 불안하고 계속 주눅들게 되네요... 그런데 문제는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아무한테도 말할 수가 없어고 집에서 혼자 울기만하네요.. 저도 이런 제 자신이 너무 싫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의욕없음불안스트레스우울강박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10개,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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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순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25일 전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대처하기
#불안 #안 #스트레스 #스
안녕하세요 마카님 마인드카페 상담사 김영순입니다. 불안을 느끼고 있는 마카님에게 조금 이나마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번아웃으로 퇴사를 했고, 1년후 취업에 성공하셨군요. 회사에서는 경력자라서 기대치가 있고,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것 같아 불안하군요. 그런데, 지금은 방향을 잃고 있는 것 같군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현재 마카님은 잘해야 한다는 조급함으로 시야가 좁아져 있는 상태로 보여집니다. 1년 동안 직장 일을 하지 않았다면 생각, 태도 등이 직장인으로서 준비를 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현재는 잘해야 하고, 경력자로서 보여주어야 한다는 불안으로 경직된 사고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불안은 감정이 아니고, 긴장된 신체에서 느껴지는 감각입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마카님!! 긴장이 될 때는 길게 숨을 내 쉬어보세요. 이것을 5회~10회 정도 하면 마음이 안정이 될 것입니다. 혼자 생각하고, 불안해 하면서, 스스로 못할 것이다라는 생각을 반복하다보면 번아웃이 다시 올 수 있습니다. 회사는 마카님이 필요해서 채용하지 않았을까요?
마카님!! 마카님은 1년 후 재취업에 성공하신 분입니다. 어떤 것이든 탄력이 붙어야 속도를 낼 수 있어요. 조금 여유를 가지시면 어떨까요? 반복되는 불안이라면 마인드카페 전문 상담사들과 상담을 하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lalahu
25일 전
하는만큼 열심히일해주고 권고사직하면 나오고 새로운직장을 찾아가면됩니다. 울며불며 자기에너지 소진하지마세요. 능력있는사람 그능력치 못끌어올려쓴 그 단체도 좋은 단체는 아닙니다. 날때부터 천재는 없어요.
비공개 (글쓴이)
25일 전
@lalahu 말씀 감사합니다ㅠㅠㅠ 저도 잘 하고싶은데 마음대로 되지 않으니까 너무 답답하지만 해봐야겠죠..
mugimyung
25일 전
객관적으로 자신을 바라보면 어떨까요? 제 3자의 눈으로 자신을 보는 거예요 본인이 부족한 점, 개선해야 할 점을 찿아보는 건 어때요? 물론 열심히 일하다가 권고사직... 할 수도 있지만요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점을 종이에 적어 보는 거예요 그리고 그걸 개선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를 생각해 보는 거예요 그리고 개선하려 노력해보는 거죠 남들은 이런 부분을 어떻게 하나? 를 눈여겨 보기도 하고요 그런 식으로 하면 조금씩 바뀌지 않을까요? 그렇게 노력하다가 그 회사를 그만두게 되면 다른 일거리를 찿으면 되고요 중요한 것은 결국은 자기자신의 역량을 키우는 것만이 답인 거 같아요 역량을 키우고 나면 그회사 그만 두게 되어도 자기자신에 대한 자신감 가질 수 있을 거 같아요 사회는 냉정하잖아요 짧은 저의 소견이었어요
candlelight08
25일 전
구체적으로 글쓴님이 하셔야하는 일에서 보완해야할 부분이 있는것이라면 그것을 보완하는 노력은 필요하겠지만 경력자를 채용할때 회사마다 기대하고 요구하는 성과가 다르고 따라서 그에따른 평가도 달라지는건 당연할거에요 그런데 회사에서 부당하게 너무 높은 기대치를 가지고 글쓴님을 저평가하고 있는것은 아닐지요?? 그리고 객관적으로 어떤 결과를 내기위해서는 글쓴님에게만 전적으로 달린것이 아니라 회사의 지원도 필요합니다.. 근데 경력에 비해 일을 못한다 일처리속도가 느리다라는 막연한 피드백은 글쓴님의 업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은 커녕 기분만 상하게 하는 말뿐이네요… 월급얼마를 대가로 모든것을 글쓴님한테 맡기고 책임을 전가한다면 그런회사에서 권고사직받더라도 주눅들것 없으세요…! 권고사직 받으면 실업급여받으면서 이직준비하면 됩니다…!
thisismeWJ
25일 전
회사마다 원하는 인재상이 다른것일 수도 있어요. 마카님이 부족한게 아니라 그 회사와 단순히 안맞는 것일수도 있죠. 여기서는 느렸는데 저기서는 섬세하다고 칭찬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너무 힘들다면 그 마음도 받아들여주고. 다른 자리도 천천히 알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일것 같아요.
skyjuju
22일 전
저도 그런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