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보면 불안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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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cyjudy83
5달 전
딸을보면 불안해요.
저는 1살된 아들과 3살된 딸이 있어요. 지역적 특수성이 있어서 친구도 잘 없구ㅜㅡㅜ 친구랑 잘 못 노는모습 보면서 엄마로써 너무 불안해요. 저러다, 친구못사귀면 어쩌지...다들 우리 딸이랑 안 놀면 어떻하지..이런생각만 들고 우리 애랑 있으면 걱정되서 불안해요ㅜ 이게 너무 스트레스로 다가오네요..친구 사귀어주고싶어서 만나면 우리애랑 안 맞는거 같아서 만나기가 싫어요. 맞는애가 나타나겠지, 이렇게 생각하면서 기다리는데 불안하네요ㅜ 친구를 만나면 우리 딸이 자꾸 치이는거 보면 엄마로써 너무 힘들어서 만나기가 싫어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ㅜ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2개,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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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규 님의 전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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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 전
1살된 아들과 3살된 딸이 있어요.
#자녀#엄마#친구#불안
안녕하세요. 마인드 카페 상담사 이재규입니다. 자녀의 친구 사귀는 어려움으로 불안해 하시는 마카님에게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자녀를 생각하면 아이들에게 맞는 친구들을 사귀어 주고 싶고 좋은 환경과 친구들을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은 모든 부모님들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적으로 많은 아이들이 있는 곳이 아니다 보니 선택권이 적고, 어머니가 보기에 다른 아이들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꺼리게 되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마카님의 마음은 아이들을 위해서 좋은 친구들을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녀들을 위한 마음이 느껴지고, 이런 생각을 하시는 마음은 따뜻한 어머니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자녀를 믿 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는 태어나면서부터 자신의 세계를 느끼고 이해하려고 합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먼저 자녀에게 친구 사귀는 것을 맡기는 것입니다. 아이가 좋다고 생각하면 선택하도록 하고, 아이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아이의 의사를 존중하고, 정말로 해가 된다는 그 이후에 조정해보시면 어떨까요? 어머니의 마음도 이해가 되지만, 부모의 마음안에 불안이 커지면 자녀들에게도 불안이 전이되고, 심리적으로 긍정적인 불안이 아닌, 신뢰를 주면 어떨까요? 아이들도 경험을 통해서 주변의 사람들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도 배우니까요? 자녀를 믿어 보시면 자녀 안에 있는 능력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녀의 심리, 어머니의 심리 상황을 면밀하게 살펴볼 기회가 생깁니다. 부모의 심리가 자녀와 연결된 부분을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RONI
AI 댓글봇
Beta
5달 전
친구의 많고 적음이나 유무 그 자체가 문제가 될 수는 없습니다. 마카님이 만족하고 편안한 상태인지가 중요합니다. 친구가 많아도 불안하고 종속적인 관계라면 없으니만 못 한 관계니까요. 유치원생이라면 아직 어리고 미성숙한 나이입니다. 따님이 상처받을까 전전긍긍하기보다 마카님의 안정되고 편안한 가치관이 따님에게도 자연스레 전달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안정되면 분명 다가오는 친구들이 생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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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fkd
5달 전
그때는 친구보다 엄마와의 관계가 더 중요한 때인 거 같아요 엄마가 친구인 거죠 왜 아이에게 친구가 없으면 어떡하나 걱정이 되는지 엄마의 마음을 먼저 들여다봐야 할 거 같아요 그리고 저도 불안이 높은데 엄마의 불안을 먼저 잘 다뤄야 하는 거 같아요 아이가 문제이기보다 바라보는 엄마의 시선이 다른 거죠 1살,3살이면 한창 육아로 힘들고 바쁠 때라 엄마도 많이 지쳐있을 거 같아요 내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면 아이를 바라보는 마음도 여유가 생길 거예요 아이에게도 좋죠 아이들도 엄마의 불안을 느끼니까요
mugimyung
5달 전
엄마가 불안해하면 아이가 그걸 느낍니다 그건 굉장히 안좋데요..... 위의 분이 말한 거처럼 엄마와의 관계가 더 중요한 나이때인 거 같은데요 엄마랑 더 많이 놀아야 하는 나이 아닐까요 글구 걱정해도 별 방법이 없는 거 같아요 위의 분이 말한 대로 아이가 조금 더 크면 조금씩 친구랑 놀구 그럴거예요 제 아이도 다른 애랑 같이 있으면 다른 애한테 치이고 그랬어요 그럴 때면 저는 굉장히 속상하고 그랬어요 ㅠㅠ 근데 커서는 친구들하고 곧잘 어울리더라고요 에휴 저도 애 어릴 때 걱정 많이 하고, 마음 힘들었어요 지금 너무 걱정 마시고 엄마랑 같이 놀아 주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기다려주세요 사랑 많이 주고, 아이를 믿어주는 만큼 아이는 자랄거예요 조금 더딘다고 생각되도 조금 늦으면 어때요 아이는 조금씩 좋아질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