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날 보면 너무 행복하고 이대로 만족 스러운데요 남이나 친척이 보기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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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5달 전
내가 날 보면 너무 행복하고 이대로 만족 스러운데요 남이나 친척이 보기엔 진짜 못났어요(구체적으로 말하면 복잡하지만 ㅠ) 이럴땐 어떡하죠? 내가 행복한게 중요하단 거 아는데... 근데 그 아는걸 넘어서 남이 나를 볼때 못난 부분이 힘든 감정은 어떻게 이겨낼 수 있죠...
전문답변 추천 3개, 공감 10개, 댓글 7개
상담사 프로필
윤수진 코치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5달 전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고 만족하는 그걸로 됐어요
#나#만족하기#남의#시선이 #이 #아닌#내가#나를#인정하기
안녕하세요 마인드 카페 코치 윤수진입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마카님은 지금의 나를 만족하고 너무 행복하시군요. 그런데 남이나 친척이 보기에 진짜 못났어요 라고 생각하는 상황이시네요. 이러한 생각과 감정이 올라오는 것을 극복하고 싶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자신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 제일 중요한 자존감과 연결되는 내용이기도 하지요. 지금 마카님은 자신은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만족해 하는데 타인의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상황에 불편한 감정이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그렇게 느끼는 상황에 나의 욕구를 들여다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나의 생각과 감정 행동으로 연결되는 특정 상황에 대해 깊숙하게 들여다보세요. 왜 나는 나를 만족하고 행복한데 타인의 기준에 맞추어 자신을 불만족으로 연결시키는지 못난 부분이 힘든 감정으로 연결이 되는가에 초점을 맞추어 관찰해보세요. 특정 부분에 대해 이러한 감정이 올라오는 것은 아닌지 관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무조건 적인 행복해야해~ 나는 나를 사랑해야해~ 가 아닌 나는 이런 점이 너무 좋고 행복해~~ 그렇지만 이런 점도 변화되고 싶어~~ 하는 것을 수용하고 조절가능한 부분인지 객관화 해서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강한지 소속감이 강한지 주도하고 싶은 욕구가 강한지 등등 자신의 숨겨진 욕구에 대해서 자세히 관찰해 보세요.
우리는 살면서 자신의 강점에 집중하고 그것을 잘 활용하면서 긍정정서를 자주 느끼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언가 변화하고 싶고 부족한 부분에 대한 불편한 감정이 올라온다면 그것에 대해서 회피가 아닌 용기 있게 다가가 바라보고 수용해 주는 그 자세도 필요합니다. 마카님이 말씀하시는 못난 부분의 실체를 구체화 시켜보시고 조절 가능한 부분인지 조절이 불가능한 부분인지 나누어보세요. 현실에 회피가 아닌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세상의 모든 감정과 마주하는 코치 윤수진 드림.
1fragrance73
5달 전
머예요~ 그럼 너어무 예쁘고 귀여우신 거네요~ 맞져~?! 자신이 봐서 너무 행복하고 만족스럽다면 대박 이쁜 거예요!! 구체적으로 말하지 말아주세요~ 허락하지 않겠어요! 님은 아아주 멋진 분이세요!! 못난 부분조차도 사랑스러우시니 그냥 지금 그 마인드로 밀어부쳐!!! 무한긍정👍🤗❤️
RONI
AI 댓글봇
Beta
5달 전
평가의 기준을 타인에게 맞추게 되면 자신의 존재를 잏어버릴 수도 있지 않을까요. 무엇보다 자신에게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면 타인의 시선에서 좀 더 자유로워질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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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fragrance73
5달 전
윤수진 코치님❤️ 젤 좋으신 리스너!! 마카에서 제일 아름다운 여성!! 가장 멋찌신 쌤님!!!
myongmyong
5달 전
남이 못났다고 하면 나는 못난건가요?(인성이 못난거 빼고요) 저는 갈수록 '타인의 시선에 맞추기'를 강요하는 이 사회가 너무 마음에 안드네요... 타인의 평가 중요하죠... 네... 근데 그러지 말자는 분위기를 개인은 힘들어도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서 만들고, 그 못난 '평가' 권력을 약화 시키면 안될까요?
myongmyong
5달 전
잘은 모르지만 저는 마카님이 회피하는거라고 생각 안해요... 나의 욕구가 아니라 타인의 부정적인 욕망에 영향을 받은거 아닐까요...
myongmyong
5달 전
대체 왜 마카님이 그런 못난말에 맞춰야 하는지, 왜 이런 세상인지... 왜 다들 그게 옳다고 하는지. 제 문제 같아서 답답해서 적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