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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386
4달 전
아빠랑 이야기한 후로 많이 답답하고 엄마가 절 불편해하는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먼저 저는 중2학생입니다 제가 원래부터 사람들이 집에 오는 거라던가 놀러가는 걸 싫어해요. 근데 중학교 올라오고 나서부터는 더 싫어졌어요. 그런데 수요일날에 저희 이모가 사는 베트남에 여행가는 것 때문에 이야길하다가 말다툼이 있었거든요. 저는 애초에 이모랑 그렇게 친하지도 않고 거기에 있는 사촌들이랑도 안 친한데 엄마가 그냥 가자는거예요. 저는 그렇게 친하지도 않는데 왜 굳이 가야겠냐고 말을 했거든요. 근데 엄마가 "엄마 동생이 있는 곳이잖아. 엄마랑 오빠랑 가면 너랑 아빠만 남을텐데 그냥 같이 가는게 났잖아."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애초에 나랑 피로 이어진 가족도 아니고 친하지도 않고 어색하기만 한데 굳이 가야겠냐고 말하니까 엄마가 "엄마 동생한테 그런말 하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아니 저는 저를 이해해달라는게 아니라 내가 왜 가기싫은지 조금이라도 생각해 달라는 건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건가요? 그래서 제가 좀 화가 나서 방으로 들어갔어요. 그런데 목요일날 밤에 아빠가 부르시는 거예요. 갔더니 ○○이는 어떤 사람이 제일 짜증나?라고 물어보시는 거예요. 저는 아직 모르겠다 했죠 그러더니 엄마랑 여행문재 때문에 싸웠다고 들었는데 왜 싸운거야?라고 물어보셨는데 갑자기 그말을 듣는순간 눈물이 나올뻔해서 말을 안했죠. 아빠가 엄마한테 가기 싫은 애한테 억지로 가자고 하면 가고 싶겠냐고 이렇개 말을 했더니 엄마가 이해했데요. 이말을 하시더니 제가 제 생각을 좀 말했죠. 제말을 좀 들어보시더니 ○○이는 자존감이 좀 낮은것 같아 라는 말을하셨어요. 그말을 듣는 순간 눈물이 나고 화도나서 아빠한테 내가 이렇게 되건 다 엄마때문인 것 같다고 말을 했어요. 제가 8살때부터 지금까지 속상하고나 화나고 섭섭한거를 말 한번도 못했거든요? 그래서 아빠한테 "나는 엄마한테 날 이해해달라는게 아니라 내가 왜 가기싫은지 조금이라도 생각해 달라는건데 왜 자기생각만 하냐고 내가 말했을때는 말도 안 들은척 하더니 왜 아빠가 말했을 때만 수긍하냐고"라고 말했죠. 그후로 아빠가 절 많이 위로해주셨어요. 그러고 나서 제 방으로 갔는데 새벽이 되니까 그때부터 숨이 좀 안쉬어지는 거예요. 그리고 배 윗부분, 그러니까 가슴아래에 있는 배 있잖아요 거기도 답답한거예요. 그리고 음식을 아주 조금만 먹어도 속이 안좋고 토할것 같고 계속 하루종일 불안한 상태로 지내다가 오늘인 토요일까지 끌고 왔어요. 그리고 제가 느끼기에는 엄마가 저랑 싸운후로 저를 불편햐하시는 건지 싫어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제 이름만 나와도 말투에 짜증이 묻어있어요 저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의욕없음두통불면신체증상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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