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고 어쩌라는 걸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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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나보고 어쩌라는 걸까... 내가 죽어주길 원하는건가? 내가 사라지길 원하는 것일까? 만약 그렇다면 말해. 난 지금 당장에라도 나가서 죽을수 있어. 가식따윈 피우지 말고. 어차피 죽지 말라하는거 진심 아닌 거 알고 있어. 어차피 니넨 내가 죽길 원하는 거잨ㅎ아. 그냥... 그러라 하면 안 돼? 나 너무 힘들어... 죽고싶어... 아니, 죽고싶지 않아... 죽고싶은데 죽고싶지 않아.... 대체 이건 무슨 것일까 모순이잖아... 죽고 싶은 데 죽고 싶지 않은거... 솔직히... 죽고싶지 않아... 행복하고 싶어... 그런데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지 모르겠어... 이젠 죽은 동생이 꿈에 나오고, 너희가 괴롭히는 것도 나와... 살려줘.... 제발 살려줘...
우울두통불안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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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day23456
한 달 전
비록 당신과 별로 관련 없는 초등학생일 수 있지만 이 말은 꼭 하고 싶네요ㅎㅎ…… 저도 이런 생각을 많이가져봐서 공감이 가네요. 하지만 지금 당신에게 칭찬을 해야 합니다. 세상이 내가 죽었으면 하는가,내가 사라졌으면 하는가 라는 등등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 살아있잔아요. 비록 살아있는데 너무 많이 고통스러워도 살아있는 것 자체가 잘한 일 아닐까요? 추신: 맞춤법이 많이 틀릴 수 있어도 이래 부탁드립니다. 또한 제가 초등학생이라고 밝힌 까닭은 보통 이런 말을 성공한 사람이라면 그냥 재수 없는 말이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ㅎㅎㅎ.
kaily26
한 달 전
ㅜㅜㅜ 죽길 원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