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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junyun1002
한 달 전
남친이랑 헤어지고 죄책감이 너무 커 매일 생각이 나요.. 제발 답변주세요
저는 이번에 첫 연애를 했습니다 14살때요 그 전남친은 저에게 정말 잘해주었습니다 아프다하면 집에서 아곳까지 죽사다주고 말도 이쁘게하고 저를 전부 배려해주고 너무 제 이상형이었어요 근데 사귄지 좀 오래되고난후 남친이랑 연락을 한 4일정도 안했었어요 한다해도 학교갔다,이모티콘,답장 한마디 이게끝 이게.하루 카톡 전부였어요 그때 헤어지자고 말하려했는데 저희가 영어학원만같이다니고 서로친한애들이있어서 둘이서만 았을 타이밍이 아예없었어요 전화로 말할까했지만 반응이 너무 무서워서 하지못했고 카톡으로 헤어지자,미안 이라고 하고 차단했어요... 저도 제가너무 쓰레기,나쁜놈,매너없다 이걸 너무 잘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에대한 미안함이 사라지지가않아요 헤어진 얘기를 들어면 너도 이랬겠구나하고 그애생각에 잠도 잘못잡니다.. 죄책감이 너무 심하고 정말 너무나도 쓰레기 발언이지만 더이상 생각날때마다 너무 함들어서 그애생각이 잘나지 않으면좋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제가 뭘 어ㅓㄷㅎ게 해야할까요..? 그애가 그때 속상해 하고 화가나는게 그려져서 너무 힘듭니다.. 아직도 함들면 어쩌지..? 라는 생각도 너무 강해요.. 도와주세요 제발..
두통망상스트레스불안불면신체증상의욕없음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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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ksu
한 달 전
좋은 분이셨네요 그런분이라면 이해 해 주실거에요 죄책감 갖지 마세요
Darkworld
한 달 전
제가 지금 까지 이성과의 관계를 가져오면서 느낀바 인데요. 대한민국의 문화때문인지 모르겠지만요, 커뮤니티와 유대관계에 너무 큰 의미를 둔다고 봅니다. 아파서 죽사주고 말 이쁘게 하고 당신을 전부 배려해주는게 인간적으로 오직 당신만을 위한 선물인가요? 반대로 당신만을 위한 선물일 수가 있나요? 그런 것들이 종합적으로 모여서 당신의 취향이 되어서는 타입이 되나요? 기본적으로 아셔야 될 것은요. 고양이가 있는데 그 고양이가 집사를 좋아하는 이유가 칭찬 100%로 이루어진 설탕덩어리 인간이라서 일까요? 그런 거면 사람 줄 세워두고 누가누가 착하나로 승부해서 취향이 되버린 인간를 사랑하는 것이 되겠네요? 결국 사랑은요 삶을 영위하는 방법이자 공존의 매개체입니다. 잘생김 100% 함유 생명체라서 결혼하는게 아니고요, 같이 살아보니 쿵짝이 맞아서 입니다. 신비롭다고 느끼시겠지만 당신이 즐거웠던 반응이 결코 동화속에서 온건 아니고요. 그 남자와 함께 했다는 것에 관계에 관한 강한 애착으로 이어져서 착각하는 겁니다. 일명 썸이라고 하는데요, 결국 여성들이 항상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서 빠지는 구렁텅이는 오해관계에 있습니다. 그 남자와 사겼다가 아니라 사귈 것이다에 더 끌리고, 밥을 먹었다가 아니라 밥을 먹을 것 같다에 더 끌리듯이 말입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사귀는 것을 하지 않고 이성과의 배려깊은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사귀지도 않는 데 착하게 대한다 = 저놈들 사귄다가 되는 흔한 놈들이 되지 말란 말입니다. 그러다 보면 극복하실 겁니다. 수준은요 자기 자신이 만드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