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가 하는 짓 싫어하면서 내가 똑같이하고 있었네 친구들보기 창피하다 그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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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 전
우리엄마가 하는 짓 싫어하면서 내가 똑같이하고 있었네 친구들보기 창피하다 그냥 나는 별로 안슬픈데 왜 슬퍼지려고 노력하는걸까 왜 애들한테 자꾸 힘들다고 하는걸까 아무리 친한친구여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그 친구들한테도 나는 가면을 써야한다 행복해보여야 한다 아무문제도 없어야한다 나는 기댈곳이 없기에 그 애들마저 잃으면 안된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어디서부터 이렇게 된걸까 나 때문에 피해보는 사람이 몇명인지 엄마, 아빠, 친구들, 동생, 선생님 다 미안하고 부끄럽다 그들은 나의 감정쓰레기통이 아니다 그들은 내 얘기를 들어줄 의무가 있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의 세상에 나를 밀어넣지 말자 남에게 부정적인 영향은 주면안된다 나는 나고 인생은 원래 혼자다 나는 지금 부끄럽다 친구들한테 그런모습을 보인게 내가 무슨 면목으로 친구들을 볼까 나는 뭘까 뭐하는 존재이길래 왜 이렇게 사회악일까 이제부터 다시 가면을 쓰자 내 속마음은 감춘채로 사실은 별로 슬프지도 않잖아 왜 그렇게 힘든척을 하는거야 너는 힘들지도 않잖아 너는 그럴 가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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