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한 사람은 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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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어떤 한 사람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노란색이에요. 다른 한 사람은 평온하고 차가운 파란색이에요. 노란색은 햇빛이 되어 만물을 비추고, 파란색은 광할한 바다를 만들어요. 그리곤 노란색과 파란색이 만나 부드러우면서도 평온한 초록색을 만들어 바다 위에 섬을 띄워요. 그 섬에서 따스한 노란빛을 받기도 하고 평온한 파란 바다로 뛰어들어 그 속을 구경하기도 해요. 그치만 파란 바다는 너무 차가워서 가끔씩은 섬으로 올라와 노란빛을 받아야 해요. 그러니까 우리, 차가운 파란 바다로 영원히 들어가지는 말자구요. 섬으로 나오면 따뜻하고 포근한 노란빛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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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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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한 달 전
이 시를 읽으니 나도 같이 가고 싶네요 ~ 바다랑 노을 엄청 예쁘겠어요 ㅎㅎ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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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deo
한 달 전
너무 좋아요. 글이 너무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