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연인이 아닌 보호자가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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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N
4달 전
나에겐 연인이 아닌 보호자가 필요했다는 걸 돌이킬 수 있을 때 깨달았더라면 떠밀려서 하는 결혼은 절대 하지 않았을 텐데.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17개, 댓글 10개
rilicada
4달 전
토닥토닥...ㅠㅠ
LoveN (글쓴이)
4달 전
@rilicada 감사해요 ㅎㅎㅎ.... 우는 소리 하자면....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기에 부모복도, 친구복도, 남편복도, 직장복도 없을까 싶네요.... :)
rilicada
4달 전
토닥토닥. 사는 게 참, 힘들고 괴로운 순간들이 강렬하게 다가와서 잘 잊혀지지도 않죠. 지금까지 고생 많았어요. 많이 힘들었죠? 그럼에도 여기까지 잘 지나오셨어요. 잘 해오신 거에요. 우리 로벤님, 수많은 상황들을 정말 잘 지나오셨어요. 그러니까, 때때로 잠시, 지금처럼 멈춰서서 쉬어도 되요. 쌓여있는 감정이나 분위기들을 환기 해도 되요. 지금까지 잘 지나와줘서 고마워요, 로벤님.
LoveN (글쓴이)
4달 전
@rilicada 아닛... 간만에 오프날이라 이제 일어났는데, 아침부터 카다님의 따뜻함에 눈물이 나네요. 위로 정말 감사드려요. 그리고 카다님이 써주신 글 그대로 돌려드리고 싶네요:) 카다님도 지금까지 살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LoveN (글쓴이)
4달 전
@vipguest :) 토닥토닥...
rilicada
4달 전
고마워요, 로벤님.😊
LoveN (글쓴이)
4달 전
@rilicada 저두요:)
kaily26
4달 전
후우,, 떠밀려서 결혼이라 ㅠㅜㅜ 정말 누구탓하기도 싫은텐데 너무 괴로우시겠어요. 실질적으로 러브앤님의 선택이 아니었다는 거니까 얼마나 속상해요 ㅜㅜ
LoveN (글쓴이)
4달 전
@kaily26 음... 결국 반은 제 선택이 맞을지도요...ㅎㅎ 매번 댓글 정말 감사드려요. 많은 위로가 되요:)
console79
4달 전
ㅠㅠ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