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되면서 SNS가 부질없게 느껴진다. 인플루언서라던지 상업적 목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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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6달 전
30대 중반 되면서 SNS가 부질없게 느껴진다. 인플루언서라던지 상업적 목적이 있어서 하는 그런거 아니면 의미 없는거같다. 다른 사람들 반응에 일희일비 하는것도 지친다. 또 사람이 귀찮다. 내가 오랜시간 혼자 보내는게 익숙해져서인가 기대했다가 실망한 일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다. 그냥 이제 상대한테 억지로 맞춰가며 감정낭비 하는게 싫다. 상대방이 나한테서 뭘 얻어가려는건지 훤히 보여서 더 싫다. 카톡으로 잡담할 시간에 영화보고 드라마보는게 더 의미있게 느껴진다. 그건 작품 감상이라도 되니까. 비생산적인것들이 점점 싫어진다. 그렇다고 내가 그런 행동을 안하는건 아니지만.. 머리식힐겸 폰게임 잠깐 켰다가 몇시간씩 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건 내가 내 시간을 쓰기로 한 내 선택이니까 괜찮다. 예전에는 남들한테 미움살까봐 노심초사하고 그룹에 남아있으려고 억지로 장단 맞추고 그랬는데 그런건 다 일시적이고 아무소용 없다. 역시 성과가 제일 중요한거 같다. 성과가 좋아야 남들한테 무시당하지 않고 내 자리를 지킬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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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
6달 전
헐 저두 이생각 해요 다들 이런 생각하는 시기가 있나봐요 그래서 커뮤니티 뉴스랭킹 다끊고... 카톡도 삭제해두고 그러네요
비공개 (글쓴이)
5달 전
@acce 저도 요새 카톡 들어가는거 진짜 싫어요ㅠ 조용하던 단톡방 갑자기 활성화 되면 누가 또 결혼해서 인맥관리 시동거나싶고ㅜ
acce
5달 전
ㅋㅋㅋ 그런 생각 들기도 해요 진짜 싫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