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7살)부터 부모님께서 많이 싸우셔서
매일 같이 큰소리를 듣고 살았다.
어느날 큰 사건이 일어났다.
아버지께서는 술을 드시고 화내시고
엄마는 손목에 식칼이 배이고 새벽에 엄마 혼자
차 타고 병원가고 아버지께서는 소리 치시고
친언니는 나를 끌고 친언니 방에서 잤다.
이 사건이 있고 아주 큰 소리를 들으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손이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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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AI 댓글봇
Beta
5달 전
부모님이 싸우는 모습을 보게 되면 긴장도 되고 너무 슬퍼지죠? 마카님에게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잠시 그 자리를 피해 조용한 곳을 찾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