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갈등으로 하루하루가 무기력 합니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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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Som
3달 전
엄마와의 갈등으로 하루하루가 무기력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여성입니다 저는 중 고등 학생때 전공을 살려 꾸준히 수입이 있었습니다. 저는 미성년자 였기 때문에 계약서에 부모님의 ***를 써야 했고요. 그런데 어느날 저희 어머니께서 말씀 하시더라고요 대학생이 되서도 엄마 ***로 쓸 생각 해라 라고 하셨어요. 저는 제 의견을 이야기 했고 , 다 너를 위해서 그러는거고 돈 관리는 내가 하겠다 라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어머니를 믿을수 없었습니다 학창시절에 수입이 적은 금액이 절대 아니였습니다 저는 그 돈에 대해 제 의견을 말하면 어머니는 본인이 본인 화에 못 이겨 저에게 무서울 정도로 윽박을 지르셨습니다 . 저는 그 돈에서 삼만원, 아니 만원 조차 쓸수 없었습니다. 심지어 제 생일날 그 돈으로 맛있는걸 사먹는것 조차 어머니는 욕을 하셨습니다 저는 엄마를 믿지 못 합니다 성인이 된 지금도 용돈, 대학시절에는 책값 등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 어머니는 저에게 한달에 이십만원 적금을 요구하셨고 통장은 어머니가 보관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저는 믿을수 없었고 너무 억울하고 답답 했습니다 돈과 사람에 대한 피해의식도 생겼고요 학창시절엔 제가 어딜가는지 인증샷도 찍어야 했고 전혀 화 낼 내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화 낼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유 없이 그 화를 들으며 또는 이유없이 맞기도 했습니다 가장 상처 되고 억장 무너지는 말은 아빠 없이 자란티 내지 말고 내가 너를 낳은게 세상에서 가장 잘못한 일 이라는 겁니다 전 나이를 먹은 지금에도 제 자신이 쓸모없는거 같아서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괴롭고 엄마를 미워하는 마음으로 하루 하루 살아갑니다 제가 대학생때 혼자 돈을 모아 집을 나왔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저에게 하는 말이 니가 니 발로 나가놓고 니가 알아서 하겠다고 해서 나간거 아니냐? 라며 오히려 엄마를 생각 안해준다며 서운해만 하고 제가 문제라는 듯이 생각합니다 저는 엄마와 계속 살았다간 언젠간 무덤에 있겠다 생각해서 살려고 나온겁니다 근데 그걸 왜 모를까요 말해줘도 왜 모를까요 엄마때문에 생긴 피해의식과 판단력장애 자존감 하락 엄마를 원망하는 마음에 너무 괴롭습니다 엄마를 원망하지 않으려 애를 써도 안됩니다 차라리 제가 엄마 손에 자라지 않았다면 생각도 합니다 너무너무 괴롭습니다.. 엄마가 준 상처에 대해 진중한 사과를 받고싶고 제가 벌었던 수입들에 대해서도 사과를 받고싶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그 이야기만 하면 윽박을 지르십니다 엄마는 미안한 마음은 커녕 서운하다며 소리를 지르시고 오히려 제가 문제라고 말씀하시니 제 정신은 한번 미칠거 세번 미치네요 저는 학창시절에 전액장학금으로 한번도 학비를 낸적이 없습니다 알바하며 생활비 책값 벌고 , 공부 열심히 하고, 친구들과 잘 관계 유지하는데 엄만 저에게 뭐가 그리 못마땅하셨을까요 격려와 칭찬은 커녕 어째서 화를 내시고 저를 항상 손 안에 쥐려고 하셨을까요 너무 화가 나고 분합니다 대화라도 통하면 제 마음의 응어리가 좀 풀릴텐데 아직도 엄마를 생각 안해주는 못난 딸 이라고 생각하시니 하루하루가 괴롭습니다 엄마와의 관계 때문에 밖에서도 제 감정 컨트롤이 안되어 정신과 다니며 약도 먹어봤지만 엄마는 그저 서운한 감정뿐... 엄마의 그 지독한 애정결핍이 제 인생을 망쳤다는 기분이 듭니다 어느새 엄마처럼 저도 예민하고 피해의식 강하고 돈에집착하는 사람이 된거 같습니다 엄마처럼 살거 같아서 너무너무 무섭습니다 화 내야 할 상황이 아닌데 화를 내거나 하실때 저는 판단력도 흐려지고 제가 이 세상에 쓸모 없는거 같은데 이 감정들을 어떻게 고쳐나갈수 있을까요.... 제발요 도와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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