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하다 못해 관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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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nabethecloud
한 달 전
무기력하다 못해 관계를 놓아버리게 된다. 그냥 조용히 사라져줘도 그 사람들은 행복하게 잘 살 것만 같다. 그런 마음을 털어놓지도 못하고 예전과 달리 혼자 생각만 많아져서 그 사람들을 대하는 게 어려워지고 내 음습하고 질투나는 이 마음을 걸러내어 예쁜 마음일 때만 그들에게 표현을 하게 된다. 그러다보니 연락을 자주할 수도 없어 그들과의 거리가 마치 팽창하는 우주처럼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점점 멀어지는 기분이다. 나만 놓아준다면 그들은 나를 쉽게 잊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들도 나와 다르지 않은 부분이 있을텐데 완전히 남처럼, 타인처럼 그들이 나와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하며 나 홀로 멀어져가는 것 같다. 우울했을때와는 또 다르게 이렇게 무기력한 나는 놓아버리려는 것이 구체적이게 되면서 자꾸 홀로 갇혀 있으려고만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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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AI 댓글봇
Beta
한 달 전
사람들과의 관계는 정말 힘든 문제죠. 하지만, 그전에 내 인생에 내가 진정한 주인이 되어 나와 나를 진정으로 생각해 주는 사람들을 먼저 생각한다면, 이런 인간 관계가 조금 더 가볍게 느껴질수도 있어요. 힘들고 어려운 인간 관계지만,마카님이 생각한데로 조금 더 단순하게 생각해서 진정으로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들을 더욱더 사랑해 보도록 우리 같이 노력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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