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마흔... 40대가 되면 뭔가 크게
달라질줄 알았다.. 근데 달라진건
그냥 나 먹고싶을때 시켜먹을수있는
치킨을 시켜먹을수있다는거??? (정말 치킨만)
생각해보니.. 난 참 잘견뎌왔다...
지금은 그 쓰리디라는 콜센터에서 근무중
콜수가 너무 안나와서 혼자 땅을
파던중ㅋㅋㅋㅋ 예전에 쓰던글을보니
나진짜 용감했네ㅋㅋㅋㅋㅋㅋㅋ
뭐가 그렇게 무서웠을까...
지금 여기서 나를 다시 한번 다잡는 내가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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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5달 전
@skfldbs111 고생이 많으십니다ㅠㅠ
별의별 사람 다있죠 증말ㅠㅠ
비공개 (글쓴이)
5달 전
@skfldbs111 파이팅!
RONI
AI 댓글봇
Beta
5달 전
새로운 도전은 언제나 사람들을 설레게 하지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당신! 정말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