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812 첨삭 (욕망사이에 갇히다) ​ 220801 자기분석[욕구 사이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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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ingforself9
5달 전
220812 첨삭 (욕망사이에 갇히다) ​ 220801 자기분석[욕구 사이에 갇힘] 1단계- -나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이름붙이기- 오전6시10분에 모닝샤워를 시작했다.마음속 평화로움을 깨며 흐르는 불편함을 알아차렸다.그 느낌은 "큰일이 닥칠 것 같은 기분과"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함" 속에갇힌 느낌이었다 .나는 이 감정을 "큰닥이못저못"이라고 이름붙였다. 나는 "큰닥이못저못"을 손에 쥔 후 샤워기에서 흘러내리는 물에 씻겨내려가게 내버려 두었다.그리고,다시 마음속을 들여다보았다.3의 불편함이 1의 불편함으로 농도가 옅어져 있었다. 출근 루틴을 시작했다. 로봇청소기를 돌리고 청소기 동선을 따라 장애물을 제거하였다. 씬지록신을 먹고 식탁에물컵을 올려놓았다.음식물쓰레기를 점검하고 복근운동을 52개 실시하였다. 루틴을 마치고 아내를 불렀다. 어젯밤 일이 생각났기 때문이었다. 어제밤에, 아내와 현이 사이에 투쟁이 발생 했었다.밤12시까지 공부를 마친 현이는 2시간동안 놀것이며 친구와 전화를 하겠다고 선언 하였다.아내는 30분만 전화하고 자라고 욕망 하였다.현이는 밤12시까지 열심히 공부한 것으로 놀수있는 자격을 취득했으니 2시간동안 친구와 전화하며 놀겠다는 주장을 하고있었다.나는 그 주장이 타당하다고 생각되었다.아내는 밤중에 뭔 전화를 그리 오래 하냐며 내일을 위해 빨리 자라고 독촉 하였다.아내의 말도 타당했다.문제는 두 사람의 욕구와 욕망이 충돌하면서 두개의 서로다른 옳음이 부딛히며 감정싸움으로 번진 지점에서 발견 되었다. 현이의 욕구는 좌절되면서 분노로 불타려 하고 있었다.엄마의 욕망은 좌절되면서 퇴행적 애착을 거치며 떼쓰기로 번지며 불붙고 있었다.마침내 현이는 "엄마!이,방에서 나가세요!" 라고 고함치게 되었고,아내는 방바닥에 주져앉아  "안자면,안나갈꺼야" 라며 감정싸움을 벌이고 있었다. 현이는 초등학교때 엄마말대로 안놀고 공부만 했고 못논것이 너무 억울해서,놀고싶은 욕구의 좌절과 억압이 화석이되어, 맘속에 상처로 뭉쳐 있는듯 했다.이제는 놀면서 공부 하겠다며 "놀고 싶은 욕구의 좌절"을 에너지원으로하여,엄마에게 저항하고 있었다.아내는 초등때 말 잘듣던 나현이가 중딩되더니, 친구를 잘못만나 엄마한테 반항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듯 했으며, "통제욕망의 좌절"을 에너지원으로 하여 퇴행적 애착을 리얼하게 드러냈다.그리고,현이에게 자신의 옳음 잣대를 들이대며 자기 자신의 분노를 불태우고 있었다.시계는 새벽 1시 반을 지나고 있었다. 그때 나는, "절대 중립선언"을 하고 잠을잤다. 아침이 되었고 어제밤 잠결에 아내가 내 귓가에 뭔가 큰일을 이야기한 것 같은데 내가 잠결에 잘 듣지 못해서 다시 물어보려고 부른 것이다. 아내는 오지 않았다. 2단계 -무의식속 스키마로 접근하기- 나는 잠시 시간을 멈추었다. 가볍게 눈을 감았다. 눈을 뜨려고 했을 때 떠지지 않을 정도의 무게로 감았다. 나는 1의 불편함으로 줄어든 "큰닥이못저못"을 떠올렸다. 나는 그 감정을 압축하여 농도를 키운후 "큰못"이라고 다시 이름붙였다. "큰못"이 나를  안절부절하지 못하게 했다. 머릿속에 순간적으로 정지화면 같은 영상하나가 성냥불처럼 켜졌다 꺼지듯 스치며 지나갔다. 나는 그 느낌이 "나의 욕망"과 "양육자의 처벌공포" 사이에 갇힌 느낌임을 알아차렸다. "큰못"이 나에게 안전하지 못하다는  느낌을 주었다. 그것은 "불안함" 이었다. 이러다가는 앞으로 큰일이 들이닥칠것 같은 느낌 이었다. 나는 "큰못" 속으로 몰입하며 파고 들어갔다. 이미지나,영상이나,스토리를 떠올렸다. 3단계 무의속 스토리속으로 걸어들어가다. 아버지가 떠올랐다. 아버지가 나에게 지푸라기로 새끼줄꼬는일을 시켰다. 나는 친구들하고 놀고 싶었다. 나는 그 일을 빨리 끝마치고 놀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래서,나에게 주어진 지푸라기 한단 일을 후다닥 끝마치고나가려고 하였다. 아버지에게 불호령이 떨어졌다. 동시에 내앞에 집단 열단이 주어졌다.나의  일이 다시  추가된 것이다. 추가된 일은 내가 놀기 위해 서둘렀던 속도가 반영되어 산더미 같은 분량이어서 다해도 놀수있는 시간이 안생길 분량이었다.아버지는 나에게 놀게 해 줄 생각이 없었고나에게 일을 시키고 싶은 욕구만 는 것 같았다. 나는 일하고 싶은 생각이 없었고 놀고싶은 욕구만 있었다. 두 개의 욕구가 충돌한 것이다. 나는 좌절했다. 열심히 해도 다 못할 분량이었고 다 해도 새로운 일이 추가될 상황에 갇혀있었다 나는 화가 났다. 그러나,  내가 왜 화가 나는 줄을 몰랐다. 나는 화가난 "아이"에게 "새끼줄-춘"이라고 이름붙이고 대화를 시도하였다. 3단계: -수용적 공감 그리고, 다른 결과값에 도달하기- "놀고싶은 욕구가  좌절되어 많이 화가 났겠구나,그런데,아버지에게 일을 할만큼 했으니 놀겠다고 말씀드리고 노는 방법이 있지 않았을까?" "나의 욕구와 주장이 수용되는 분위기가 아니었고,그렇게 말로 나의 욕구를 주장해본적이 없었어,그렇게 할수가 없었어" "욕구는 충족이 되지않고 좌절되면 신호를 보내는데 그것이 분노잖아,분노를 세련되게 표현하면 되는게 아니었을까?" "분노의 표현은 공격으로 간주되어, 즉각적인 진압과 탄압이 있었어,두려움 때문에 무서워서 그럴수가 없었어" "그때는 어렸으니가 그럴만 했어,그렇게 두러움에 떨며 분노를 숨기고 억제하고 억압하며 과로워하고 힘들어할만 했어.그런데, 지금은 어른이 되었으니,이제는 분노를 세련되게 표현해 보도록 하면 되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알겠어,그런방법으로 함 해볼께" 4단계 -분석적 이해- 이제 와서 보니  나는 놀고싶은 욕구가 좌절되어  화가 난 것이었다. 화는 욕구를 해결하라고  보내어진 신호였다. 나는 그 신호를  억누를 수밖에 없었다. 나의 분노는 나의 욕망과 아버지의 욕망 사이에 갇혀서 억눌린체 무의식 너머에 버려졌다. 수용되지 못한 욕구는 오십 년 동안 상처로  남아있었던 것이다. 어제,나의 딸 현이가 중첩된 상황에 놓여있음을 알아차렸다. 욕망과 욕망 사이에 갇힌 구조가 나의 상처와 닮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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