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성 난치병을 앓고있습니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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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qlsl0123
한 달 전
희귀성 난치병을 앓고있습니다.
몇년전 희귀성 난치병에 판정받고 평생 약을 먹으며 살아야한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때 당시 저는 20대 중반이고 지금은 후반입니다. 저한테는 2년 만난 여자친구가 있어요 2년간 만나면서 초반에 동거를 시작하고 지내면서 서로 결혼을 바라보며 최대한 맞춰가려고 노력했죠 여자친구는 감정적인 성격이 많아서 자주 서운해합니다. 여자친구가 손잡고 걸어가다가 바닥에 물을 밟고 저한테 다 튀기고 미끄러질뻔 했습니다. 크게 다칠뻔하거나 그런게 아니라 삐끗하고 말아서 저는 제 몸에 다 튀어버린 물을 보며 당황했죠 그런데 자기 넘어질거 먼저 걱정 안해줬다고 화를냅니다 그래놓고 제가 그게 아니라 나도 물이 튀어서 당황해서 그랬다고 설명을 해도 서운하다고 먼저 안물어봐서 화부터내고 물건 집어던지고 욕하면서 결국에는 제가 아파서 일을 못하고있으니 내 월급에 기생하면서 아파서 일도 못하면 그냥 죽어버리라네요.. 월급에 기생도 안하고 저는 따로 병원다녀야되서 집에서 하는 알바라도 하고 있고 저희 부모님도 한달에 150만원씩 생활비하라고 지원도 해주십니다.. 밖에 나가서 일 안한다고 이런말 하는거 같네요 ㅎ.. 이 만남 끊어내는게 맞을까요 정말 화날때마다 저한테 쏟아붇는 막말 정말 이제 지치고 힘이 드네요
우울스트레스트라우마의욕없음분노조절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4개, 댓글 2개
RONI
AI 댓글봇
Beta
한 달 전
많이 힘드셨겠어요 힘든 내 상황에 어떤 이야기도 들리지 않을 때도 있듯 모든 게 스트레스로 돌아올 때가 지금인 것 같네요 남자친구와 살짝 시간을 가지면서 맑은 공기 마시며 가벼운 산책으로 기분전환이 필요해 보여요 그리고 따뜻한 릭렉스 해주는 차도 마시고 병원 약도 꼬박꼬박 챙겨드시면 다시 남자친구와도 예전처럼 지낼 수 있을 거라 봐요 기운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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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doay
한 달 전
저같으면 헤어질것같습니다 여친분이 지켜야할 선이 있는건데 선을 좀 넘으신것같네요 저는 그런거 평생 계속 감당하면서 못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