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에 대한 강박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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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zza
6달 전
살에 대한 강박
원래 집안 자체가 풍체가 큰 집안이라서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운동을 계속 시키셨어요 식탐도 많고 위도 커서 먹은만큼 운동안하면 바로 찌는 타입이긴합니다만 저는 그냥 먹고싶은거먹고 하루 두시간정도 운동하는 이 페턴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2년전부터 함께 하고있는 사장님들이 살이 조금만 붙어도 엄청 구박하시는 스타일이라 원래는 없던 강박이 생겼어요.. 이짓도 2년을 하다보니 없던 강박이 생기네요.. 저번주에 코로나 확진 이후로 일주일간 제대로 먹지를 못해서 살이 좀 많이 빠졌었는데 문제는 운동도 못해서 근육도 같이 빠졌어요 옷입은 외관상 모습은 별반 차이가없지만 거울보면 전에있던 근육이 사라진 자리가 살이 차오른것 같은 불쾌한 느낌에 자꾸 극단적인 식단을 생각하게됩니다.. 식단을 안해본건 아니지만 그때 정신건강이 많이 망가졌어서 두번다시 극단적으로 하고싶지 않은데 원래 계획은 체력이 좀 올라올때까지 잘 먹고 실내사이클 두시간씩 탈려고 계획을 세웠는데 실내사이클 탈때 땀도 제대로 안나는것같고 운동도 제대로 안되는것같아서 슬슬 불안해집니다.. 결국 어제 저녁에 거울보며 울고있는 저를 보면서 인생에 더 신경써야하고 중요하게 생각할것들이 많은데 고작 몸뚱이 하나에 이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이러고 있는게 너무 한심하고.. 이런 시기를 지나가신 분들께 조언을 좀 듣고싶어서요.. 사장님들 그런 뾰족한 말들은 처음 1년은 그냥 듣고 흘렸는데 요즘은 그게 잘 안되서요.. 콕 박힌채로 계속 머릿속에 맴돌아서..
트라우마콤플렉스우울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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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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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6달 전
스스로 운동을 하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한 일이랍니다. 훌륭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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