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철 좀 들었으면 좋겠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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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5달 전
언니가 철 좀 들었으면 좋겠어요
저희 언니는 올해 19살입니다. 저는 언니랑 4살차이가 나지만 저는 빠른이라 중3이고요. 언니가 내년에는 성인이니깐 취직을 해야하잖아요? 체력적으론 좋은 편이라 부사관을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부모님이 권유하셔서 170만원을 주고 학원을 등록했어요. 첫 날 부터 학원이 이상하네 뭐네 엄마한테 연락을 하더라구요? 거금 들여서 보내 준 학원인데 제대로 다니는 것 같지도 않은 것 같고요.. 그리고 부모님은 회사를 다니셔서 제가 집에 있는 날에는 늘 집안일을 했어요. 저는 이제 개학을 해서 하교 후에나 보통 하는데 개학 안 한 언니는 집에서 하루종일 핸드폰 쳐다보면서 깔깔대고 누워있고.. 부모님도 여러번 부탁을 하셨어요. 근데 본인이 왜 해야하는 지도 모르겠다고 하는 거죠.. 본인 방도 더러워서 엄마가 항상 치우시고 속옷에 분비물 묻은 것도 안 치워서 엄마가 빨아주세요.. 19살 됐는데 이젠 철 좀 들었으면 좋겠어요.
스트레스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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