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너무 무섭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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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is
한 달 전
사람이 너무 무섭다.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뒤통수 맞는 것도 한 순간이고 소름끼치게 경멸스러웠다. 나는 사람들의 최대한 좋은 면을 바라보려고 노력했는데 이게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악한 모습을 보게되면 무너져내리더라. 사람에게 상처받으면 사람으로 위로받으라면서 결국 상처받는건 또 사람에게 받잖아. 결국 믿을 건 내 자신 밖에 없는 것일까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5개, 댓글 2개
Havis (글쓴이)
한 달 전
@skfldbs111 사람에게 위로받으면 그만큼 큰 위로가 없는데 반대의 경우에는 내가 죽고싶을 정도로 너무 크게 상처받아요.
xxxx111
한 달 전
저도요... 일하는 곳에서 5번 이상 뒤통수 맞았는데 나중에 가서는 또 그럴줄 알았다 어휴하고 해탈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또 뒤늦게 아프고 화나고 그렇더라고요 ㅜㅜ 완전히 괜찮아지는 일은 없더라고요 그래서 직장다닐때 이사람 같이 지낼만 하네 하다가도 선을 긋게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