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살고 싶어 남들처럼 평범하게 번듯한 직장 갖거나 학교 다니면서 과제하고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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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비공개
5달 전
나도 살고 싶어 남들처럼 평범하게 번듯한 직장 갖거나 학교 다니면서 과제하고 술도 마시고 그러고 싶다고 근데 안되는 걸 어떡해 어차피 죽으면 그만인데 라는 생각이 머리 속 깊이 박혀서는 사라질 생각을 안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것들도 흥미가 없어진지 오래됐는데 이젠 뭘해야 행복해지는지 모르겠고 뭘 해야 내 인생이 피는지 모르겠어 우울증과 불안장애, 트라우마들이 씻은듯이 사라지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행복할까 소원이다 하루아침에 사라지면 좋겠다 눈을 뜨고 나면 다 멀쩡해졌음 좋겠다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12개, 댓글 4개
lhy11
5달 전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
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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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5달 전
희망이 없다고 느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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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ly26
5달 전
잠을 자는 동안 자기자신이 사라지길 얼마나 바래왔는지 몰라요. 근데 안 사라지고 심장발작으로 갑자기 죽지도 않고 하루는 반복되더군요. 정말 미칠 것 같았어요. 그 미친 하루들을 어찌어찌 살다보니 사는 것도 죽어 있는 것과 다를 바가 없겠구나. 지금 이상태를 보면 이생각이 들더군요.
hope1014
5달 전
저도 아프지않게 자다가 스르륵 죽게되믄 이 고통의 생각속에서 벗어날수있을거라 자주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선 있을수없는 일이죠. 저랑 이유는 다르지만 고통은 공감이되네요. 하지만 님,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요. 직장없고 과제 못하고 술 못마셔도 괜찮아요. 세계 전쟁 소용돌이에서 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지금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평안했으면 좋겠어요. 내가 뭘하지 않아도 음식과 가족이 곁에 있으니 행복한 이 느낌을 님도 느껴보시면 좋겠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