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꾸 가슴 속에 차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자유
F44D
한 달 전
지꾸 가슴 속에 차 오르는 감정의 실체를 알 것 같다. 질투, 분노, 아쉬움, 억울함, 자괴감. 모든 게 다 끝났고 내게 남은 희망은 없다. 괜찮아지는 것 같았는데. 시간이 더 지나면 조금씩 옛 모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다 틀렸다. 착각이었다. 두 번 다시 헛된 꿈을 꾸지 못하게 지금 당장이라도 나를 죽이고 싶다. 이런 저런 이유로 죽지 못한다면 최소한 내 손으로 자해를 하든 심리적으로 몰아 세우든 나를 더욱 망가뜨려 저 바닥에 가라 앉고 싶다. 내 결함 때문에 누구에게도 받아들여지지 못한다면, 그런 일이 반복되어 내 자신조차 스스로를 더욱 의심하고 미워해야 한다면 차라리 더 늦기 전에 무너져 내려 사라지는 게 정답인 것 같다. 난 왜... 이 따위일까.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5개, 댓글 2개
F44D (글쓴이)
한 달 전
눈물이 날 것 같은데 일한다는 핑계로 눌러 담는다. 더 이상 살아 있고 싶지 않다. 이젠 이렇게 살고 싶은 게 아니라 그냥 그만 살고 싶다. 나 때문에 내가 너무 고통스럽다.
1fragrance73
한 달 전
@F44D 이제부턴 나 때문에 내가 행복한! 그런 멋찐 일들이 그대곁에 펼쳐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