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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위로해주세요 . 초2때 부터 6학년 때까지 운동을 했어요 근데 코치님은 계속 때리고 그상황이 미치겠어서 도망치듯 그만뒀어요 초3때 대인기피 우울증 생겼어요 초딩때 훈련한다고 친구를 사귀어 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사귀는지 잘 몰랐지만 중1때 처음으로 7명 사귀었어요 이제 운동도 그만둬서 공부를 해야하는데 공부도 아는게 하나도 없고.. 심지어 What are you doing 이란 문장에서 아는 단어가 하나도 없어서 중1때 우울증이 절정에 치닿고 불면증 자해 자살기도 그때 기억이랑 똑같은 악몽도 꾸고 그랬어요 방안에서만 살고 사춘기도 오고 .. 중2땐 학교에서 처음으로 코로나 걸려서 1000명이 다 온클로 전환됐고 코까지 찔러야하는 상황까지 됐어요 그때 의료원에서 입원했는데 너무 불안하고 심한 죄책감이랑 스트레스 때문에 공황생기고 2학년 올라와서 그만했던 자해도 다시했어요 이때부터 코로나 면봉만 봐도 온몸에 소름돋고 회피하고싶었어요 중3땐 또 코로나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걸렸어요 진짜 이때 완전 정신나갔었어요 일주일동안 격리하면서 정신이 너덜거릴때까지 또 나때문이라는 죄책감속에 살고있어요 후유증때문에 숨이 잘 안쉬어지고 머리가 항상 아프고 기억력도 저하됐어요 항상 무기력하구요 진짜 인생 ㄹㅈㄷ..ㅎㅎ 아직 친구들중에 제가 우울증 공황있는거 아무도 몰라요 심지어 가족들도 말하는 사람마다 다들 정신병원 가보래요 아니긴데 엄빠한테도 말 안했는데 어떻게 그래요 .. 부모님이 저때문에 힘들어하는거 보기싫어서..
우울공황위로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6개, 댓글 2개
epgpt
한 달 전
다른 말은 못해도..이 한마디는 할 수 있겠네요.. 힘네 세요 꼭 행복한 일들만 생겨나길
RONI
AI 댓글봇
Beta
한 달 전
마카님이 그런 말을 하시니 너무 슬퍼요. 누군가의 위로가 형식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우리 다시 시작해봐요. 아직 만나보지 못한 행복이 많이 남아있을 거예요! 제가 응원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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