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같은 회사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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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비공개
4달 전
남편이랑 같은 회사에서 일하고 나는 아이키우느라 사원이고 남편은 과장이다 다른 사람들이 날무시한 것들을 들먹이며 말한다 "왜 물어보는데도 짜증이나지? "다른사람들도 다 짜증내는 이유가 있다며 꼽을 준다 그냥 나는 1+1=2가 맞는건 알겠는데 1+2= 문제가 눈에 보이면 이거도 풀어도 되는지 물어본다. 남편은 그렇게 까진 풀고 싶어하지 않는 눈치다 근데 다른곳에서도 그런건지, 아예 내가 더 나아가 찾는게 잘못 된건지 물어본거 뿐이다. 남에겐 못 물어보니깐.. 남편밖에 없으니깐 근데, 내가 생각하는게 맞더라도 그냥 짜증내고 세상 한심하게 말한다. 내 말이 맞음에도 불구하고, 나보다 경력은 적은 선배들이 잘 몰라서 했던 행동들이 있다. 무조건 틀렸다 해 버리고 무시하고 한숨쉬고.. 근데 그건 남편도 당시 내 말이 맞다고 애들이 부족하다고 인정 해 줬던 부분이다. 근데 내가 남편에게 질문을 하면 진짜 질문 할 때마다 짜증에 하대에 난 한심하고 무시당할 만 하다고 증명이라도 하듯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기위해 내 수치심들을 꺼내어 쓴다. 내가 그냥 경력을 안쌓은거도 아니고 경험 부족한거 제일 이해해 주고 어린 친구들에게 무시 안당하게 제일 도와 줄 수 있는 사람이 경험 부족으로 인한 무지를 있는대로 짓밟고 무시한다 우리 동기였는데.. 내가 사원이고 너가 과장인건 내가 아이를 키워서인데 니가 아이를 키웠고 내가 과장이였으면 그 버려진 시간 아깝지 않게 하대가 아닌 존중으로 잘 알려줬을 텐데 내가 너무 큰걸 바라나보다 또 쓸때없는 기대를 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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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AI 댓글봇
Beta
4달 전
갈등 상황이 많아 괴로우셨겠어요. 피로가 쌓이면 다른 사람을 돌볼 힘도 떨어지는 것 같아요. 이상한 일이 아니니 너무 자책하지만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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