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개학식이 걱정돼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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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다가올 개학식이 걱정돼요
그 친구들을 봤을 때가 방학식이 마지막이었는데, 그날 제가 너무 무기력해져 있어서 말도 잘 안 하고 평소처럼 잘 웃지도 않았던 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비록 하루 안에 일어난 일이지만 어느 순간 그 셋이서만 놀더라고요. 내가 이렇게 무기력해지면 안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밝아지려고 했는데 그게 잘 안돼서 친구랑 말다툼하고 어색해져 버렸어요. 항상 그 애들하고 먹어서 어디에 줄을 서야 할지 몰라서 싸운 친구의 뒤에 섰습니다. 앞에서는 떠들고 있는데 그 뒤에서 바라만 보고 있는 제가 초라해 보였습니다. 난 왜 이렇게 소심한가 싶고.. 결국 이도 저도 아닌 상태로 집에 돌아와 더운 날씨를 탓하며 씩씩거리며 집에 돌아왔습니다. 날씨 탓하며 짜증 내다보니, 내가 뭐 하는 건가 싶고, 조금 울었던 겄도 같아요. 그 싸운 친구 하고는 방학에 중간중간 만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 생각해 보면 화가 나긴 하지만 이야기를 하다 보면 잊게 되더라고요. 근데 이런 생각을 유지하며 그 친구들과 다시 예전 관계로 돌아갈 수 있으려나 싶습니다. 끊는 것보다는 조금 거리를 두고 싶은데, 그걸 또 어떻게 해내야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이제 개학식까지 3일 정도 남았는데 시간이 너무 촉박한 거 같습니다. 어떻하면 좋을까요?
의욕없음우울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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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lina06
한 달 전
지금은 학교라는 작은사회가 전부라고 생각하겠지만 결코 그렇지않아요. 회원님은 아직 학생분이라 친구들이 전부라서 스트레스 받을거 저도 다 겪어본거라 이해하고 알지만 굳이 불편한 마음을 갖게하는 관계를 우지하려 노력을 해야할까요,,? 친구는 얼마든지 새로 사귈수 있는거 아시죠? 본인을 불안하고 신경쓰게 하는 사람보다 존중하고 편하게해주는 친구를 사겨보세요! 제대로 된 친구 한명만 있어도 성공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