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정말 내가 좋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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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달 전
너는 정말 내가 좋아하는 친구고 우리가 오랫동안 친구여서 너도 그만큼 날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자만했나봐 나는 항상 너한테 상처줄까봐 어떤거도 다 이해하고 넘어가려했는데... 어제 내 생일이었는데 나 어제 하루 종일 너 연락 기다렸어 솔직히 그전날부터 너가 제일 먼저 축하해줄거라고 믿었거든 나는 항상 그랬으니까.. 근데 아무 연락이 없더라 그래도 저녁에는 기억하고 축하해주겠지 생각하면서 기다렸는데... 나는 말이야 항상 너 생일에도 하루 전부터 며칠 전부터 선물 고르고 좋아할까 생각하고 12시만 기다리면서 제일 처음으로 축하해주려고 시계만 봐 그런데 너는...내가 서운해서 나 생일인데 축하안해주냐는 말에도 오늘이 되서야 답해주더라 잊어버렸다고.. 기대가 너무 컸나봐 너는 당연히 12시에 축하해주겠지라는 기대 그래서 너무 속상해 다른 친구들이 내 생일 잊어버린거보다 백배는 천배는 속상해 이번 생일은 최악이었어 한동안은 너의 연락에 답장하고싶지않아 이제는 인정하려고 너한테 나는 우선순위에 들어간 적이 없다는걸 나보다는 게임 나보다는 남친 나보다는 집에있는 시간 그런것들이 더 소중한거겠지 내가 너한테 너무 많은 기대를 걸어서 미안해 너한테 티안내려고 했는데 느껴져서 부담이었을지도 모르지 생일을 잊어버릴정도로 가벼운 친구 사이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 너무 슬프고 속상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근데 이런 일로 속상한거도 웃긴데 진짜 쌓이고 쌓인 서운함이 고작 이런거로 터지는 것 같아 우리는 친구가 맞는거니 너한테 말로 하지 못해서 여기에나마 글로 털어놓는 내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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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yip123
2달 전
많이 서운하셨겠어요..진짜 문자 하나라도 보내주는게 그렇게 힘든가?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쓰니님ㅠㅠ